'악마의 와인'이라 불리는 디아블로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시장을 개척한 와이너리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사의 대표 브랜드이다. '와인창고에 악마가 와인을 지키고 있다'라는 디아블로 와인 고유의 스토리텔링 덕분에 널리 알려져 전세계 140여개국에서 1초에 2병씩 판매되고 있다. 또, 디아블로 와인의 2018, 2019 빈티지(Vintage)가 우수한 작황으로 최고의 품질을 보여주면서 장기 숙성까지 가능한 와인으로 개선되어 더욱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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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블로 트롤리 백 증정 프로모션은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 와인나라 직영점 |
아영FBC 관계자는 "와인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실용적인 와인 용품에 대한 관심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고객들의 이런 기대에 부응하고자 디아블로 트롤리 백 증정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디아블로 2018, 2019 빈티지가 장기 숙성 잠재력까지 보여주는 품질로 출시되어 대량 구매를 통해 숙성 기간에 따라 매년 달라지는 디아블로를 만나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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