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맛집, 바다향 듬뿍 영양식 햇굴”

[변준성 기자의 맛있는 음식] 제철음식 햇굴 출하가 반가운 이유
↳ 최고의 바다 건강식품.... 일년내내 ‘코로나19’ 이길 수 있는 기회
↳ 정자역 인근 젤존타워I 2층 굴요리전문점 ‘바다愛’
변준성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10-16 12: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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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굴의 계절이 왔다. 분당 정자역 인근에서 굴요리 전문점을 찾아본다.

 

굴은 바다에서 사는 연체동물 중에서도 사람이 먹는 음식중하나다. 바위에 붙어살기 때문에 석화(石花)라고도 한다. 조개껍데기 속에는 부드러운 몸체가 있다.

 

굴은 익혀서 먹기도 하지만 생으로도 먹는데, 중세 유럽에는 미약으로 알려져 있었다.

 

 

한편으로 굴은 미국 공익과학센터(CSPI)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료를 토대로 열거한 가장 위험한 음식에서 4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이는 굴이 노로바이러스나 비브리오에 쉽게 오염되기 때문이다.

 

굴은 영양가가 풍부해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린다. 가을부터 겨울 동안에 영양가가 높고 맛이 좋다. 이는 굴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비타민A, B1, B2, B12, 철분, , 망간, 요오드, , 칼슘, 아연 등이 많다.

 

생굴의 경우 먹을 수 있는 부분 기준 100g 당 인이 115mg, 철분이 75mg이다. 굴의 당질의 대부분은 글리코겐인데, 이 성분은 소화 흡수가 잘 되어서 어린이나 노약자, 환자 등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식품으로 권장된다.

 

그래서 옛날부터 빈혈과 간장병 후의 체력회복에 좋은 강장식품으로 여겨져 왔다. 한방에서는 땀을 흘리지 않게 하고 신경쇠약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기며, 뇌일혈과 불면증에 좋다고 한다. 굴껍질은 간장 및 장질환과 두통에 가루내어 달여 먹으면 특효가 있다고 한다.

 

올해는 유난히 길었던 장마에 비교적 빨리 찾은 태풍도 두어개 거치더니 날씨가 유독 민감한 가을이 왔다.

 

코로나192020년을 시작했고 반년을 훌쩍 넘어 1년을 채워 위기임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는 코로나라는 말까지 사용하고 있다.

 

사상 유래 없이 길고 긴 코로나19의 성화에 어느 인간이나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 역병의 난국 속에서 어떻게 해쳐나갈지 누구도 장담을 못하는 우리는 현시대를 살고 있다.

 

 

거의 일년내내 자고나면 코로나19로 시작되고 하루의 일정의 마침표, 수면을 취할 때까지 코로나19의 뉴스에 속해져 살아간다. 이젠 추석도 지났고 10월 중순의 오늘, 하루가 다르게 실온이 싸늘해지면서 좋은 소식이 찾아왔다.

 

찬바람이 불면서 면역에 강한 음식, 생굴의 시작 햇굴이 남해안부터 본격 출하되어 우리의 식단에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작황이 좋아 생산량까지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굴을 먹을 수 있다.

 

뭐 과학적인 증명이 필요 없는 먹거리 햇굴은 제철음식이 틀림없다. 찬바람이 드세진 계절 남녘 바다에서 통통하게 살이 오른 햇굴이 미식가를 유혹한다. 제철에는 생으로 먹는 굴 맛을 최고로 친다지만 굴의 변신 즉, 요리는 무한대다.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의 입지가 다소 어려워지고 있다. 더군다나 노령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가정 가정마다 노인들이 계신다. 우리의 어르신들은 평소에도 굴 음식을 자연스레 마노이들 접하고 있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생굴,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가득한 이 소중한 음식을 이 계절에 많이 이용해야 한다. 우리는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경기 분당에서 굴요리전문점으로 정자역 인근 젤존타워I 2층에 있는 바다를 꼽는다. 이미 바다는 분당을 비롯 성남 수도권인근에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평촌 지역에도 문을 열어 본격 햇굴 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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