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여자 프로당구대회/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챔피언십’ 임정숙 우승. LPBA 3관왕 탄생

- 5살 배기 연우 엄마 당당히 여자 프로당구 3관왕을 차지하다
김철호 기자 | chul38@naver.com | 입력 2020-01-27 12: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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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이게 엄마가 받을 트로피야" 우승이 확정된후 경기장에 들어온 5살배기 아들 연우에게 우승트로피를

   설명해 주는 임정숙프로 (photo by 김철호기자) 

[Cook&Chef 김철호 기자] 26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챔피언십’ 결승서 이미래를 세트스코어 3:1(11:4, 7:11, 11:7, 11:9)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공동3위는 김보미와 이유주.


대회 2관왕인 임정숙과 지난 대회 우승자인 이미래가 맞붙은 참피온들의 결승전에서는 2세트까지 1대1로 팽팽하던 균형이 3세트부터 임정숙으로 향하며 세트스코어 3대1로 임정숙이 LPBA 첫 3관왕으로 우뚝 섯다. 일곱 개 대회 중 세 번의 우승으로 임정숙은 대회 공인 LPBA 최강임을 입증했다.

 

임정숙은 우승상금으로 1500만원과 랭킹포인트 15000점을 획득하며 상금,랭킹 단독 1위의 기염을 토했다. 준우승자인 이미래는 2관왕 문턱에서 임정숙에게 덜미를 잡히며 2위를 획득하며 준우승상금 480만원과 랭킹포인트 4800점을 획득했다. 이미래는 이번대회 톱랭킹상을 획득하며 상금 200만원도 함께 받았다.


5살배기 아들 ‘연우엄마’ 임정숙은 PBA1부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종주 선수와 함께 ‘부부 프로당구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가장 존경하는 선수로 남편을 꼽은 임정숙은 우승 후 눈물을 보이며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3관왕을 차지한 임정숙은 다음달 2월에 펼쳐지는 대회 최종 파이널대회에서도 우승확률을 높였다.

사진설명 / 우승이 확정된후 경기장으로 뛰어들어 온 아들 연우을 안고 환하게 웃어 보이는 임정숙프로

 

사진설명 / 세트스코어 31로 이미래를 누르고 대회 3관왕을 차지한 임정숙선수가 우승트로피를 받은후 월컴 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설명 /  결승전에서 임정숙과 맞붙은 지난 대회 우승자인 이미래가 볼을 조준하고 있다

 

 

▲ 사진설명 / LPBA 7차대회에서 이미래를 3대1로 꺽고 3번째 우승을 차지한 임정숙선수가 볼을 조준하고 있다

 

사진설명  / 미안해 미래야" 이미래와 깊은 포옹을 한후 이미래의 손등에 키스를 하는 임정숙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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