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이원영 교수가 전하는 ‘호텔식음료제과제빵학부’ / 사랑과 관심으로 최고의 학생을 양성한다.

- 2년제 학위과정, 4년제 학위과정으로 나뉘어 운영
- 성공적인 창업과 경영을 배우는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19-12-04 12: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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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2019년의 한 해도 이제 그 화려했던 무대를 뒤로 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시작했다. 시작과 끝은 항상 같은 것처럼 기획하고 실행하다 보면 벌써 새로움을 준비하는 반복의 연속이다.

학생을 교육하는 학교의 교수들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학생과 한해를 함께하다 기간이 지나 사회로 진출시키면 그 아쉬움과 정들어던 가슴앓이를 통해 세월의 흐름을 느낀다고 한다. 특히 학생들과 많은 추억을 공유한 교수라면 더욱 감정을 추수리기 힘들 것이다.

안산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의 호텔식음료제과제빵학부의 학부장으로 학생들의 친근한 인생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는 이원영 교수도 한 해를 보내는 감회가 새롭다고 한다. 타 학교와 차별화를 위해, 또한 학생들의 장래 취업의 다양성을 위해 노심초사했던 세월의 흔적은 학교를 더욱 반석위에 세우는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취업 100%, 다양한 계통으로 취업을 일순위를 자랑하는 한호전 호텔식음료제과제빵학부는 2년제 학위과정, 4년제 학위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2년제 학위과정으로는 제과·제빵·공예 등 베이커리에 대한 전문 기능인을 양성하는 호텔제과제빵과와 커피·와인·칵테일 등의 식음료를 전반적으로 배우는 호텔바리스타&소믈리에과로 구분되어 있다.

베이커리와 식음료의 기능적인 부분의 완벽한 마스터와 카페, 베이커리에 대한 성공적인 창업과 경영을 배우는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로 나뉘어져 있는 4년제 학위과정은 베이커리와 커피라는 전문적인 기능인과 실질적인 창업,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확실한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의 목표는 ‘세계와 경쟁하는 국제적인 역량의 인재 양성’이다. 이를 위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여 다양한 세계대회의 출전과 국가대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룩셈부르크 세계요리월드컵, 홍콩국제요리경연대회, 독일국제요리경연대회 등에서 매년 많은 학생들의 출천을 통해 수상하는 등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의 전문가와 실력을 겨루고 있다.

이원영 교수가 맡고 있는 식음료부분에서도 국제적인 대회를 본교에서 개최하고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금년에는 한호전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어린 학생에게도 기회를 주고자 ‘2021년 프랑스 월드오브브레드 국가대표선발전’을 개최해 우승한 고등학생을 국가대표로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과 경영의 마스터를 통한 실질적인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학기 중 다양한 창업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학교의 창업 인큐베이팅 실습실을 이용하여 학생들 스스로 브런치 카페를 운영 등 창업경영실습으로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론과목과 실습과목의 연계성에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12월 4일 2020년 수능결과가 발표된다. 수시모집에 응시하지 않은 정시모집을 원하는 학생들이 한호전 호텔식음료제과제빵학부학부를 희망한다면 어떤 각오로 응시해야 하는지? 라는 질문에 이원영 학부장은 한마디로 요약해 대답한다.

“뚜렷한 목표의식과 도전정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망설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첫 결심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원영 교수의 응시자에 대한 조언이다. 자신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면 전진할 수 없다며, 목표를 정하고 실천 할 때 시작되는 것이라고 응시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충고한다.

한호전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의 직업에 대한 목표의식과 비전에 대해 타 대학보다 높다.그리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싶은 학생들이 대부분이라고 전한다. 그래서 그러한 학생들의 응시를 원하면 언제나 환영한다.

“저희 학부에 대한 비전과 전망은 매우 밝습니다. 베이커리 산업은 디저트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7조에 육박하는 산업의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산업 역시, 금년 10조를 돌파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파티쉐, 바리스타를 복합적으로 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창업을 위해서는 기능뿐만 아니라 경영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이원영 교수가 자랑하는 호텔식음료제과제빵학부에서는 사회가 원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커리큘럼의 변화, 수업의 특성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취업률 100%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원영 교수는 교육자로서 ‘가르치는 사람이 편하면 학생을 망친다.’라는 소신으로 학생을 대하고 있다. 자신만의 교육관으로 3가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그 첫 번째가 학생과의 상담이다. 대학생에게 무슨 상담이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목적과 방향을 잃은 학생을 끝까지 인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만족하고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꿈과 비전을 잃지 않게 지원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교육방법이라고 확신한다.

 
두 번째로 학생이 주체가 되는 능동적 프로그램의 개발이다. 학생들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실행하여 그 결과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도 이원영 학부장에겐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학부 플리마켓인 당보충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가 제품을 구성하고 기획하며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창업 프로그램은 상호, 메뉴, 단가, 구매, 홍보 등 모든 과정을 학생들 스스로가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세번째는 관심과 사랑이다. 학생을 성장시키는 가장 바탕이 되는 요인이며 교수들 추진력의 동력이다. 학생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여러 모양의 어린 나무가 생각난다는 이 교수는 학생들 각각의 멋진 나무로 성장하기 위해 적당한 햇빛과 수분이 필요하듯 관심과 사랑은 매우 중요한 영양분이라며 모든 학생들에게 골고루 아낌없이 뿌려주는 화수분 노릇이 세상에서 가장 즐겁다며 살며시 웃음지며 미소를 짖는 이원영 교수의 얼굴에서 다가올 2020년의 봄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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