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 성료

- 16개 브랜드 41개 제품 시상식 및 전시회 성료
- 환경개선 효과가 우수하면서 소비자가 만족하는 제품 선정
신성식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11-14 1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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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신성식 기자]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공동대표 이덕승, 전인수)는 그린뉴딜 시대의 지속가능 소비‧생산을 위해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약칭: 올녹상)」 시상식과 선정 제품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020대한민국올녹상 수상 제품 시상식과 전시회는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한국의집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2020 대한민국 올녹상은 전문가의 멘토링 하에 350여명의 소비자 패널단이 사용‧관찰‧탐방 등을 통해 상품을 평가하여 후보상품을 추천하고 이를 선정위원회가 검토하여 후보상품을 확정한 후, 250여명의 소비자 투표단이 이를 평가·투표하여 최종적으로 41개 상품이 선정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올녹상을 수상한 LG전자, 삼성전자, LG하우시스, 라이브어스텍, 에덴바이오벽지, 인에코, 슈가버블, 그린테크롤, 수미, 헬씨티슈, 강청, 기쁨앤드, 공공디자인이즘, 수파드엘릭사, 덕화푸드, 한국철도공사 등 총 16개사가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누리는 한편, 전시회를 통해 녹색 소비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이 올녹상 제품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발전과 녹색상품의 개발 및 녹색구매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녹색마스터피스상」에는 2010년부터 11년간 매년 올녹상을 배출하고 있는 LG전자가 선정됐다.

매년 상품의 환경성을 더 개선시키거나 새로운 녹색상품을 개발해온 기업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올녹상 선정제품을 10년째 배출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올녹상 10회 수상 기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해 12개 제품이 올녹상에 선정되어, 삼정전자는 역대 올녹상 수상기업 중 한해 가장 많은 올녹상 제품을 배출한 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한국철도공사는 「올녹상 9회 수상 기업상」을, LG하우시스는 「올녹상 7회 수상 기업상」, 기쁨앤드·슈가버블·인에코가 「올녹상 3회 수상 기업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을 주관한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관계자는 “올녹상은 환경개선 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소비자가 직접 뽑아 소비자에게는 보다 신뢰성 있는 녹색상품 정보를 제공해 녹색구매를 유도하고 기업에게는 녹색상품 개발과 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소비자들이 더욱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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