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드컴퍼니, 노블코믹스 ‘도굴왕’, 중국서 연재 시작

- 출시 첫날부터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반응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5-28 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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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주식회사 브리드컴퍼니는 노블코믹스 <도굴왕>이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비리비리(Bilibili)’에 론칭하였다. 지난 5월 21일부터 ‘비리비리’에서 연재를 시작한 <도굴왕>은 출시 첫날부터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비리비리’는 2009년 ‘미쿠팬(Mikufans.cn)’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중국의 팝 컬처 동영상 공유 사이트로, 비주류 문화로 취급받던 2차원 문화(△애니메이션·만화, △게임, △소설 등)의 중심 플랫폼이라는 독특한 위치를 만들어 중국 이용자 사이에서는 ‘B잔(站)’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다. ‘비리비리’의 월간 실질 이용자 수(MAU)는 약 1억 7,240만 명으로 이 중 게임 및 라이브 방송 등 유료 서비스를 구매하는 월간 이용자 수는 1,340만 명에 달한다.

브리드컴퍼니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동명의 웹툰 <도굴왕>은 ‘카카오페이지’와 ‘픽코마(Piccoma)’에 이어 ‘비리비리’까지 한중일 3국에서 동시 연재 중이며, 검증된 원작을 기반으로 뛰어난 연출력이 더해져 국산 노블코믹스의 글로벌 시장 성장성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계자는 “아시아 시장을 거점으로 <도굴왕> 웹툰의 잠재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 웹소설 IP를 순차적으로 웹툰화하고, 시장을 확대해 가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도굴왕>을 비롯한 다수의 노블코믹스를 제작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한국적 스토리와 연출력이 이제 세계시장에서 통하는 시대가 되었다”며, “하반기에 출시될 브리드컴퍼니 원작의 웹툰 신작들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웹소설 <도굴왕>(작가 산지직송)은 2016년 5월 ‘조아라’를 시작으로 국내 다수의 플랫폼에서 연재되었으며, ‘카카오페이지’에서만 누적 구독자 수 100만 명과 누적 매출액 10억 원을 돌파해 ‘밀리언 페이지’에 등극한 흥행 작품이다. 국내 총 조회 수는 1억 회를 넘어섰고, 2019년 6월에 공개된 동명의 웹툰 또한 국내에서만 누적 구독자 수 112만 명을 돌파하는 등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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