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친환경축산협회, 이마트서 무항생제 축산물 홍보 진행

- 9월 25일부터 한 달간···가양‧목동‧세종 등 3개 매장서
- 무항생제 축산물 인지도↑‧ 지속가능한 축산 육성 기대
신성식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9-24 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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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친환경축산협회가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최대 대형마트인 이마트에서 무항생제 축산물 홍보를 진행한다.

(사)친환경축산협회(회장 임웅재)는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축산 교육‧홍보사업의 일환으로 9월 25일부터 한 달간 이마트 가양, 목동, 세종 등 3개 매장에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에 대한 무빙워크 광고를 실시한다. 이마트는 최근 대형마트 최초로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영계 상품을 선보이고,  대다수의 생닭 제품을 비롯해  우유, 계란, 닭고기, 돼지고기 등 다양한 무항생제 축산물을 판매 중이다.  


아울러 이마트 매장에서 가공‧포장 과정을 거치는 돼지고기 등을 중심으로 무항생제 축산물의 판매를 단계적으로 늘리기 위해 시범적으로 가양점, 목동점, 여의도점 등 13개 매장에 대해 친환경축산물 취급자 인증을 받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사)친환경축산협회는 친환경축산물 취급자 인증을 받은 매장 중 가양, 목동, 세종 등 3개 매장에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에 대한 무빙워크 광고를 실시,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의 엄격한 기준과 관리과정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무항생제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 같은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웅재 (사)친환경축산협회장은 “이번 홍보는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에 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인증 제품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축산물을 구매하는 곳곳에서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홍보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에 일조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육과정에서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제품이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기 위해서는 사육과정은 물론 도축‧가공 등 유통과정까지 취급자 인증을 통해 모든 과정이 철저하게 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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