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모어 싱글오리진 생초콜릿 출시 / 커피, 와인에 이어 생초콜릿도 싱글오리진 시대가 온다

- 국내 초콜릿 시장이 고급화됨에 따라 고품질 제품의 출시 및 판매가 늘어
- 세인트 도밍고(Saint Domingue)에서 재배되는 포라스테로종의 카카오 만을 사용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19-08-27 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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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1980년대 중반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유입된 ‘밸런타인데이’ 이후, 초콜릿을 전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고백하는 문화가 40여년 가까이 이어지는 동안 소비자들의 입맛도 점점 고급화됐다. 최근에는 국내 초콜릿 시장이 고급화됨에 따라 파베(pave/생)초콜릿, 수제초콜릿부터 싱글오리진초콜릿까지 고품질 제품의 출시 및 판매가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생산지와 품종 등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별된 카카오빈을 중심으로 하는 싱글오리진 초콜릿이 생초콜릿 시장에 새로운 물결로 떠오르고 있다. 초콜릿도 커피나 와인처럼 개성과 취향의 소비 트렌드에 기반해서 수요가 앞으로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반 기업들이 제작하는 대량 판매용 초콜릿은 카카오빈을 이것저것 블렌딩하여 만든다. 대형 식품 회사들은 자사 생산 제품을 더 많은 사람들이 소비하게 하기 위해 더욱 보편적인 맛과 향을 추구하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기 때문에 질보다는 양에 초점을 맞추는 방침을 정하게 된다.  하지만 싱글오리진 초콜릿은 맛과 품질부터 다르다.

 

원산지와 품종에 따라 구별되는 재료의 특성과 개성을 살려 원재료의 본질적인 맛을 잘 구현해낸다. 그래서 리얼 쇼콜라띠에들은 플랜테이션과 구매 또는 제휴 계약을 맺고 카카오 함량이 높은 고급초콜릿을 직접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싱글오리진 초콜릿은 요즘 인기 있는 산지에서 직접 원재료를 들여와 제대로 만드는 싱글오리진 커피나 특정 포도원에서 재밴한 포도만으로 만든 싱글 빈야드 와인과 다를 것이 없다.


초콜릿 또한 카카오품종, 카카오나무가 자라는 테루아, 그리고 카카오나무에서 따낸 꼬투리를 가공하는 방법 등 모든 것이 최종 초콜릿의 맛과 품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싱글오리진 초콜릿으로 커피처럼 초콜릿에서도 과실 향, 꽃 향, 견과류 향 등 산지별 다양한 풍미와 맛의 차이 등 새로운 미각적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에 ㈜디에이엘(대표 양정훈)에서 출시된 달모어 싱글오리진 생초콜릿은 카리브해 연안의 세인트 도밍고(Saint Domingue)에서 재배되는 포라스테로종의 카카오 만을 사용하여 긴 여운의 플로럴 향과 과일향이 뒷받침 되는 강한 카카오빈의 특성을 가진 카카오바리(Cacao Barry)의 프리미엄 커버추어 초콜릿을 베이스로 하는 트러플 초콜릿(Truffle)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으면서도 화려함을 가진 다크 생초콜릿이다.

또한, 프랑스 No.1 축산협동조합인 칸디아(Candia)의 신선한 생크림 등 고품질의 좋은 원료를 사용하여 철저한 위생과 수작업을 통해 만드는 프리미엄 생초콜릿이다. 한편, 달모어 생초콜릿은 출시와 동시에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프리미엄 싱글오리진 생초콜릿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추석 선물 이벤트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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