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커피바리스타학과 과정, 로스팅 특성화 교육 실시

이은희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5-21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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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이은희 기자]식음료 시장의 성장과 함께 커피를 즐기는 인구가 해마다 늘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단순한 에스프레소를 넘어 원두의 맛과 향을 구분하여 즐기고 있다. 이러한 문화 속에서 성장하는 시장이 바로 로스팅 시장이다. 생두를 원두로 만드는 로스팅 시장도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매 년 성장하고 있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 과정에서는 로스팅 중점 교육을 통해 타 바리스타대학과는 차별화 된 커리큘럼을 시행하고 있어 화제이다.

한호전 커피바리스타학과 과정 관계자는 “생두를 초이스하여, 최상급의 품질로 만들어내는 배전 과정은 커피 맛의 핵심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며 “본 교 바리스타과 과정 학생들은 로스팅을 중점적으로 교육받아 로스팅 전문가로 성장하며, 졸업생들은 유명 로스팅업체로 취업하고 있다. 특히 로스팅 전용 실습실을 학교 내에 갖추고 있어, 학생들이 로스팅에 대한 전문적 실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바리스타학교 한호전 김영은 교수는 “생두는 로스팅 과정을 거쳐 원두로 태어나게 되는데, 로스팅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커피 맛은 천차만별로 갈리곤 한다. 최근 추세가 이러한 로스팅의 비중이 커져 로스터리 카페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교는 바리스타대학교로서 학생들에게 로스팅의 전반적 부분에 대한 전문적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커피의 미묘한 맛의 차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원두에 따른, 로스팅에 따른 차이를 정확히 알 수 있게 교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호전은 이외에도 다양한 특성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고 있다. 분자 커피 교육은 학생들의 다양한 메뉴 제조 능력과 이후 창업시의 시그니처 메뉴 개발 부분을 돕고 있으며, 교내에서 직접 판매 실습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현장 능력을 높이고 있다.

한호전은 현재 와인소믈리에학과 과정, 커피바리스타학과 과정을 포함한 교내 전 과정에 대해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원서 지원은 한호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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