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Mariage/맥주와 연어 초밥> 임병진 셰프의 연어 초밥 & 파타고니아 맥주

- 오메가3 와 밀 맥주의 만남
- 몸으로 느끼는 건강함과 입안에서 감도는 청량함의 하모니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11-28 1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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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연어의 몸에는 연어의 격동적인 삶처럼 다양한 영양소가 내재되어 있다. 세계 10대 슈퍼 푸드로 꼽힐 만큼 효능을 인정받고 있는 연어는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린다. 생선의 조직이 탄탄하면서 지방층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Oily’하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연어에는 몸에 좋은 오메가-3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고혈압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킨다. 뇌 기능 촉진에 효과가 있어 기억력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임산부는 몰론,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계발에도 도움을 준다. 노인성 치매와 암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단백질과 지방, 니아신이 들어 있어 스태미나 식품이기도 하지만 고단백에 저칼로리 다이어트식으로도 선호도가 높다. 특히 항산화제가 풍부해 피부 탄력과 다크서클에 도움을 준다. 연어 껍질에 많은 콜라겐은 피부의 보습효과에 탁월하다.

김포 ‘단스시’를 운영하고 있는 임병진 셰프는 연어를 이용한 초밥을 겨울철 최고의 스태미너 요리로 적극 추천한다. 임병진 셰프만의 손질(오로시)방법으로 숙성 과정을 거친 싱싱한 연어 본연의 맛과 싱싱함을 유지한 연어 회를 알맞은 양의 초밥과 고추냉이를 약간 올려 임병진 셰프만의 특제 간장과 함께하면 연어 최고의 맛과 영양, 그리고 효능까지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연어 초밥으로 약간 느끼해진 입안을 해소하는 데는 산뜻하고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청량감이 일품인 ‘파타고나아’ 맥주 한 잔은 신의 한 수. 칠레와 아르헨티나 국경을 이루는 피츠로이 산맥의 겨울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프리미엄 밀 맥주 ‘파타고이나’는 은은한 과일 향과 고수 향의 조화가 일품으로 화이트 와인처럼 일식 요리에 잘 어울리는 맥주이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코로나19로 사람과의 대면이 힘든 요즘, 그러나 연말을 맞아 연어 초밥과 파타고이나 맥주로 함께 하는 가까운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은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소중한 시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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