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메그(SMEG), 빅토리아 인덕션 역주행 상반기 판매량 100% 증가

- 2017년 출시한 ‘빅토리아 인덕션’, 올 1~6월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
- 효율적 기능 및 독특한 아날로그 조작 방식, 가격 경쟁력, SNS 입소문 타고 판매급증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8-14 11:25:58
  • 글자크기
  • -
  • +
  • 인쇄

[Cook&Chef 조용수 기자] 이탈리아 종합가전 스메그코리아는 ‘빅토리아 인덕션(SI964)’ 제품의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판매량이 이미 작년 1년치 판매량을 상회하면서 지난달 크림 컬러 등 일부 인기 모델이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기레인지는 안전성과 편리성, 조리시간 단축, 디자인과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2017년 연간 60만대였던 판매량은 올해 2배 증가한 12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스메그코리아는 2017년 5월 국내에 첫 출시된 스메그 인덕션이 3년이 훌쩍 지난 지금 다시 주목받는 이유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쉽고 간편한 아날로그 조작법과 가격 경쟁력, 그리고 SNS 효과 등으로 분석했다.

빅토리아 인덕션은 차별화된 클래식한 디자인과 아날로그 방식의 조작법이 특징이다. 스메그만의 혁신적인 기술과 함께 스테인리스 스틸과 크롬 소재의 노브 다이얼, 로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터치패널이 아닌 다이얼로 조작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프레임의 컬러를 화이트와 블랙의 기본 컬러는 물론, 크림, 실버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했고, 내구성 강한 쇼트세란 상판을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디자인 감각을 극대화했다.

역주행 요인 중 또 하나는 가격 경쟁력이다. 다양한 편의 기능과 안전기능을 모두 갖췄지만 가격은 경쟁사 대비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수준이다. 4구 제품인 빅토리아 인덕션의 가격은 159만원으로, 3~4구 제품 기준 중견기업 제품은 150~175만원, 대기업 제품 159~189만원 선으로 형성돼 수입가전이 무조건 비쌀 것이란 편견을 깼다. 오히려 경쟁사의 프리미엄 라인이나 프리미엄 수입가전은 268만원~378만원 선으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각 사 공식 몰 판매가 기준, 회원가 및 프로모션가 미반영)

이와 함께 최근 온라인 집들이나 쿡방, 브이로그(일상을 촬영한 영상 콘텐츠) 등이 트렌드로 자리잡음에 따라 주방 내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 개인 SNS를 통해 자주 등장하며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스메그코리아 관계자는 “빅토리아 인덕션은 독보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효율적인 기능으로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라며, “한 달이 멀다 하고 신제품이 쏟아지는 국내 가전업계 출시 주기와 달리, 신제품 출시가 잦지 않고 모든 제품이 스테디셀러인 스메그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빅토리아 인덕션은 가속모드, 조리시간을 단축해주는 부스터 기능, 4개 화구의 전기 사용량을 분배하고 과부하를 방지해주는 에코로직 시스템 등 효율적인 기능을 고루 탑재했으며, 잠금 기능, 잔열 표시 기능 등 화상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안전 기능도 갖췄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한호전
  • ns홈쇼핑
  • 구르메
  • 한주소금
  • 라치과
  • 보해양조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헤드라인HEAD LINE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