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NEWS> 스페인에 있는 여자친구에게 감사 키스

김철호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1-03-07 11:21:42
  • 글자크기
  • -
  • +
  • 인쇄

▲ 랜선응원해준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전하는 사파타
[Cook&Chef 김철호 기자]6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 호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SK렌터카 PBA 월드챔피언십' 처음으로 결정된 95선승제의 결승전에서 한국의 '헐크' 강동궁을 상대로 4시간 4분의 대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54(10-15 15-6 15-14 8-15 15-13 8-15 15-6 10-15 15-3)로 꺾고 PBA 초대 '월드챔피언'이 됐다.

8세트까지 밀고 당기듯이 세트를 나누어 가졌던 두선수는 마지막 9세트에서 사파타가 초구에 12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고 2이닝에 점수를 추가하며 장장 4시간이 넘는 경기를 마쳤다.

세계 당구 역사상 가장 큰 우승상금 3억원이 걸린 이번 대전에서 상금 랭킹 28위로 32강이 겨누는 월드 참피언 십에 임했던 스페인의 사파타는 32강전에서 같은 조의 동료인 팔라존과 김현우,홍진표등과 겨누 16강에 진출한후 한동우를 물리친 후 8강전에서 베트남 특급 마민캄을 세트스코어 32로 어렵게 누르고 4강에 진출 우승 후보 1순위 였던 그리스의 카시도 코스타스를 이기고 올라온 김재근과의 승부에서 이기고 결승에 올라왔다.

▲ 팀주장인 엄상필선수가 경기내내 사파타를 응원해주고 있다

우승이 확정되고 감격에 겨워 울먹이던 사파타가 스크린에 경기내내 랜선응원을 해준 여자친구에게 감사의 키스를 전했다. 경기내내 관중석에서 자신을 응원해준 블루원 리조트 팀동료들에게도 감사를 전해고 랜선응원으로 함께 해준 팀 구단주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포토타임때 엄상필선수를 비롯한 동료선수들이 물세례로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황실유기
  • 테드베이커
  • 플로리다1
  • 플로리다2
  • 한호전
  • ns홈쇼핑
  • 구르메
  • 한주소금
  • 라치과
  • 보해양조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헤드라인HEAD LINE

  • 플로리다1_300
  • 플로리다3_300
  • 플로리다2_300
  • 스위스밀리터리
  • 캐터필라라이트
  • 캐터필라라이트2
  • 캐터필라
  • 캐터필라2
  • 케네스콜
  • 테드베이커
  • 테드베이커2
  • 테드베이커3

많이본 기사

  • 플로리다1_160
  • 플로리다2_160
  • 플로리다3_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