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 人터View> ’QR마트‘의 도시공유플랫폼, 박진석 대표 / 서울시 공유경제기업으로 지정

- 소상공인과 함께 점포 내 유휴 공간(1평)을 공유하는 공간공유경제 서비스
- 지자체, 공공기관의 유휴공간(1평)을 활용 ’QR마트‘매대 설치 및 운영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19-05-23 11: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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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공유한 점포 내 유휴 공간(1평)을 활용해 ’QR마트‘ 매대를 설치하여 운영중인 공유경제기업 ’도시공유플랫폼(대표. 박진석)‘이 서울시 공유경제기업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결과로 앞으로 3년간 ‘공유 서울 BI’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유촉진 사업 협업과 행정 지원을 받는다.

‘도시공유플랫폼’은 지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상인을 하나로 묶는 지역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부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에서 판교상인연합회와 함께 상가 내 1평 공간 공유사업인 ‘QR마트’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서울시 공유경제기업 지정을 통해 앞으로 서울 내 15개 매장에서 하반기까지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20년 서울시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QR마트’는 지역소상공인들과 협력해 최저임금부담을 줄이는 자구책으로 만든 공간 공유경제사업의 하나로 각 상점 내 유휴 공간(1평)을 공유해 중소기업 아이디어 제품, 지역 특산품 등 구매력 높은 제품 등을 ‘QR마트’ 매대에서 판매해 소상공인에게 부가수익을 창출하는 상생협력모델이다.

도시공유플랫폼 박진석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QR마트 2.0’모델 매대는 AI 기술이 접목되어 매장의 기존 메뉴에 대한 무인주문 기능과 사물인식 기반의 센서를 통하여 고객이 진열상품을 터치하면 LED 화면에 상품 설명과 함께 매대 상품 주문 및 결제가 동시에 가능해지도록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되고 있다.”며 “매대의 QR코드 인식을 통해 소비자들은 제로페이로도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며 제로페이 결제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할인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한다.

더불어 박 대표는 “사업 확대가 필요한 시기에 서울시 공유경제기업으로 선정돼 기쁘며 앞으로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의 ‘QR마트 2.0’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은 우수한 기술과 제품력을 가지고 있지만 홍보 및 판매 채널을 찾지 못해 애로사항을 겪는 기업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번 시범사업인 ‘QR마트’ 매대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해 지역 기업과 소비자들이 서로 도우며 상생하는 새로운 시장공유의 성공모델로 이끌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인 소상공인들에게 부가수익창출로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스스로가 자구책을 마련해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는 도시공유플랫폼 담당자들은 1단계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인 중소기업, 소상공인, 직장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많은 관계자들의 동참 속에 함께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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