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 News)생활맥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제로페이 상생 프랜차이즈’ 선정

-직영점을 시작으로 전국 200여 개 매장으로 확산

-결제 수수료 부담 낮추며 가맹점과의 상생효과 기대
마종수 기자 | majo4545@daum.net | 입력 2019-07-10 1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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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제로페이 상생 프렌차이즈'선정 기념촬영(사진:생활맥주 제공)

 [Cook&Chef 마종수 기자]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대표 임상진)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제로페이 상생 프랜차이즈’로 공식 선정됐다. 수제맥주 전문점 최초로 직영 매장에서 간편 결제 서비스 ‘제로페이’를 시행할 예정이다.

제로페이는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함께 추진한 간편 결제 시스템으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시키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되돌아가는 서비스다.제로페이 사용법은 소비자가 스마트폰에서 제로페이 앱을 통해 생성된 QR코드를 판매자에게 보여주기만 하면 바로 결제가 완료된다. 기존 판매자 QR코드 방식이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라 결제방식을 편리하게 개선했다.생활맥주는 20여 개 직영 매장의 제로페이 도입을 시작으로 전국 200여 개 매장에 순차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매장별로 직전 년도 매출액에 따라 결제 수수료를 최대 0%까지 절감할 수 있다.
▲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제로페이 상생 프렌차이즈'기념패(사진:생활맥주 제공)

생활맥주 임상진 대표는 “이번 제로페이 도입을 통해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수제맥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더 나은 품질과 서비스 제공은 물론 가맹점과의 상생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맥주는 가맹점으로부터 로열티를 받지 않고, 주요 식재료와 부자재의 납품가를 5~15% 지속적으로 인하해오고 있으며 소포장 냉장 배송 시스템으로 식자재 손실을 줄여 전체 매출에서 식자재 비율을 17%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 또 맥주에 대한 전문성을 증대하기 위해 가맹점주 대상으로 꾸준한 온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상생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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