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후보, 서울은 마이스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것

- 한국전시주최자협회‧한국MICE협회‧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등 전시마이스이벤트산업계와 정책협약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1-04-02 10: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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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전시마이스이벤트산업계는 정책협약을 맺고 “서울이 마이스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소상공인살리기대책본부장 최승재 의원은 1일 오후 국민의힘 당사에서 전시마이스이벤트산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후보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은 유경준 의원과 이승훈 한국전시주최자협회장, 김한석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이사장, 하홍국 한국MICE협회 사무총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또한 오세훈 후보 캠프에서 최승재 소상공인살리기대책본부장, 한무경 서울경제살리기본부장, 이용 정책특별본부 스포츠전략본부장이 참석했다.

정책협약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벤트, 전시, 마이스산업의 회생과 지속 성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피해 지원과 서울형 이벤트‧전시‧MICE 행사 기획을 통한 관광산업 위기 극복, 침체된 마이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가칭 서울마이스주간 선포, 이벤트‧전시‧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현장이 요구하는 대책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승훈 한국전시주최자협회장은 “마이스산업의 정책 방향을 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면서 “전시업종이 지난 1년 중 8개월이 집합금지를 당해 고사 직전이다.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현실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마이스컨벤션이벤트 사회적거리두기 지침 개선 촉구 3천인 서명’을 오세훈 후보 캠프에 전달했다.

유경준 총괄선대본부장은 “오세훈 후보를 대신해서 협약식에 참석했다”며 “제 지역구인 대치동, 삼성동이 주요 MICE 시설의 중심지인데 활력이 크게 떨어져 걱정이 많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 중 즉시 시행이 가능한 부분은 오세훈 후보의 당선과 함께 실행하겠다. 또한, 정책협약식을 통해 논의된 과제들은 관계자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MICE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늘 행사를 준비한 최승재 소상공인살리기대책본부장은 “현장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정부의 방역 대책으로 피해를 입은 업계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세훈 후보는 전시마이스이벤트산업계의 중요성에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협약서에 명시된 방역 완화와 SETEC 부지개발, 서울마이스주간 선포식 등은 당에서도 우선순위로 두고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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