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크리스마스 연휴 및 연말 모임에 좋은 맥주

조용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9 1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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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이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빛내
- 한 해의 마무리를 맥주와 함께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Cook&Chef 조용수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 시행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역시 집에서 소소하게 가족, 지인들과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말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소중한 이들과의 특별한 연말을 계획하고 있다면 평범했던 일상생활에 맥주로 특별함을 선사하는 것은 어떨까?
 

체코에서 가장 큰 명절중의 하나인 크리스마스 시즌은 화려한 풍경과 분위기로 체코 전국이 들썩인다. 체코의 크리스마스는 종교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한 성스러운 행사로 이어져오고 있다. 체코의 역사만큼 유래와 의미가 깊은 크리스마스를 대하는 체코인들의 테이블에 빠질 수 없는 맥주로 가장 사랑받는 맥주인 부드바르 맥주를 꼽을 수 있다. 체코 유일의 국영 브루어리에서 양조하며, 최고급 체코산 사츠홉과 모라비아 몰트를 원료로 125년이상의 전통과 맥주 양조원칙을 지켜오는 체코를 대표하는 맥주이다. 일반 라거보다 90일가량 긴 숙성과정을 거쳐 생산되며, 깊은 풍미와 크리미한 거품의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으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스페인 가정의 연말 풍경은 한국의 명절과 비슷하다. 온 가족이 모여 음식을 하고, 덕담을 나누며 어른이 아이들에게 한국의 세뱃돈 같은 용돈을 준다. 세르베자스 알함브라의 알함브라 라거 싱귤러는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밝은 황금빛 색상을 띠며, 너무 무겁거나 가볍지 않은 중간 정도의 바디감에 섬세하면서 적당히 균형 잡힌 쓴맛이 입안 가득 느껴져 여러가지 많은 음식과의 페어링이 훌륭하다. 특히, 과일과 꽃의 아로마가 함께 어우러져 마지막에 꽃내음을 음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라나다의 유명한 세계문화유산인 알함브라 궁전을 모티브로 한 예술적인 패키지는 화려하고, 행복한 연말 홈파티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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