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Interview / ‘성수 젤라또팩토리’ 이명림 대표> 신토불이 수제아이스크림과 사랑에 빠지다.

- 오미자, 복분자, 흑임자 등 제철 지역특산물을 재로로 특허받은 젤라또 아이스크림
- 국내 땅에서 자란 재료로 만들어 건강한 수제아이스크림, 맛보면 놀라요.
이은희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8-05 10: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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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이은희 기자] 아이스크림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여름이면 달콤하고 시원한 맛으로 어린아이들부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아이스크림에 대한 사랑이 크다. 설탕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성분으로 금기의 디저트가 되어 아이스크림에 대한 갈증이 더 클지도 모르겠다. 아이스크림을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다면? 천연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아이스크림 본연의 맛과 질감을 그대로 살려 건강에도 좋은 착한 아이스크림 성수동의 ‘젤라또 팩토리’에서 기분 좋게 즐겨보자.

서울 성수동에 외관부터 달콤한 ‘젤라또팩토리’는 젤라또와 사랑에 빠진 이명림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부드럽고 쫀득한 젤라또 아이스크림의 장점에 천연 아이스크림의 질감과 맛을 보완해 기존의 아이스크림에 가까우면서 천연재료로 건강한 단맛을 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 성수동 직장인과 카페거리 방문객들에겐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으며, 전국에서 소문을 통해 맛보기 위해 연락해 온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배송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이명림 대표가 젤라또 아이스크림과 사랑에 빠져 지낸 것도 벌써 10여 년. 우연히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젤라또 공장에서 아이스크림과 3일 만에 사랑에 빠졌고, 평생 이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정직원에 도전, 7년간 젤라또 아이스크림의 전부를 알기 위해 바닥부터 다지며 앞만 보고 달려왔다. 이 대표만 만들 수 있는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젤라또팩토리’로 런칭하고 성수동에서 공장과 매장을 운영한 지 3년 째.

기존의 아이스크림이 가진 텁텁한 맛과 탁한 칼라를 보며 설탕의 단맛이 아닌 자연에서 낼 수 있는 단맛을 찾아 테스트를 하고 인공색소가 아닌 천연 재료에서 나오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칼라를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제 젤라또팩토리만의 색깔을 입혀 생산하고 있다. 매장에 디스플레이 된 젤라또 아이스크림의 자연의 색감을 그대로 표현한 달달한 칼라를 보고 있자면 눈부터 즐겁다.

국내 생산된 재료만을 엄선해 사용하고 있으며 시간이 날때면 전국의 농장을 돌며 더 좋은 재료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대표는 "여성들에게 인기 좋은 ‘오미자’ 아이스크림,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흑임자’ 아이스크림, 고소하면서 차가운 ‘쑥 인절미’를 먹는듯한 ‘쑥’ 아이스크림, 맛이 궁금한 ‘바질’로 만든 아이바질 아이스크림까지 50여 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고구마, 단호박, 블루베리, 백향과, 인절미 등 이 대표의 손에서 아이스크림으로 탄생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재료를 혼합해 개발할 예정입니다."라고 내일의 향한 또다른 도전의지를 확인한다.

‘젤라또팩토리’가 성수동에 있다 보니 직장인들의 방문이 많은데 의외로 남성들의 아이스크림 사랑에 놀란다고. 달달한 맛이 부드러운 블루베리나 건강한 복분자 아이스크림은 ‘엄지척’을 날려주는 인기상품이라고 한다.

‘젤라또팩토리’는 카페 스타일의 ‘Gelato2you’매장과 함께 공장을 운영하며 연구와 함께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있다. 성수동에서 고객들과 만나며 그들이 좋아하는 맛에 더 집중하고 재료를 연구하다 보니 외국의 과일보다 ‘흑임자’나 ‘쑥’등의 기호도가 높은 것을 보며 자연스럽게 이 대표의 운영 방향이 정해지고 있다. 이 대표는 우리 고유의 전통적인 재료로 전통적인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싶다며 가맹사업을 통해 전국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젤라또팩토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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