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전문학교, 2021년부터 특급호텔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실습해

김진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1-02-13 10:08:49
  • 글자크기
  • -
  • +
  • 인쇄

[Cook&Chef 김진수 기자]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 학교들에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과제빵전문학교에 현장과 같은 환경을 갖춘 학교들로 학생들이 진학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제과제빵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지방에 거주하는 호텔제과제빵학과 과정 예비신입생들을 위해서 호텔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안산 시내 중심에 위치한 엠블던호텔은 21층으로 구성되어있는 4성급 대형 호텔로, 총 400여개의 객실을 갖춘 특급 호텔이다. 이 ‘엠블던 호텔’을 운영하는 한호전에서는 이 호텔의 객실을 학생들은 기숙사로 사용하게 된다. 엠블던 호텔 기숙사는 지방에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 거리문제로 제과제빵과 과정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작년 여름 리모델링을 완료한 기숙사에는 시설적인 부분을 학생들이 거주하기에 부족함 없이 구성되어 있다. 내부에는 사감 교사가 24시간 배치되어 있어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현재 신입생들의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2월 중순부터 호텔제과제빵과 과정을 비롯한 호텔조리학과 과정, 호텔경영학과 과정, 커피바리스타학과 과정, 카지노딜러과 과정, 뷰티학과 과정 등 한호전 내의 전 과정 신입생들이 입실할 예정이다.

기숙사에 입실하게 될 제과제빵학과 과정 학생은 재학기간 동안 특급호텔 객실에서 생활하게 된다. 향후 제과제빵분야로 취업하게 되는 재학생들에게 특급호텔에서의 생활은 타 제과제빵대학교와 확실히 차별화 되는 지점으로, 호텔에 대한 이해도 상승 및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호전 4년제호텔제과제빵학과 과정 이원영 교수는 “본교의 엠블던 호텔 기숙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기숙사입니다.”라며 “엠블던호텔은 기숙사 뿐 아니라 학생들의 실습 장소로도 활용됩니다. 학교에 다닐 때부터 호텔 실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학생들의 취업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라며 한호전 호텔 기숙사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현재 한호전은 입학사정관제도를 통해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면접과 진로적성검사를 통하여 선발하게 되는 입학사정관제는,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열정과 의지, 애티튜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국제적으로도 많이 진행되고 있는 신입생 모집제도이다. 한호전 원서 접수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한호전
  • ns홈쇼핑
  • 구르메
  • 한주소금
  • 라치과
  • 보해양조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헤드라인HEAD LINE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