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소상공인 경영지원 맞손

- 5일, 소상공인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 MOU 체결
- 소상공인 제로페이 가맹, 상품권 공동 마케팅, 정보교류 등 협력
신성식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11-06 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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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

[Cook&Chef 신성식 기자]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직무대행 김임용)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 이하 한결원)과 ‘소상공인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5일 서울 동작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경영난을 극복하고 디지털 시대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전용으로 출시된 소상공인모바일상품권은 월 200만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재료 구매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모바일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이 선행되어야 구매와 사용이 가능하며 양 기관은 소상공인의 제로페이 가맹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양 기관은 소상공인모바일상품권과 제로페이 가맹 공동 마케팅 외에도, 소상공인 디지털사업 활성을 위한 정보교류와 제로페이 가맹점 대상 소상공인연합회 정책 홍보 지원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제로페이 가맹점이 되면 기존 카드 수수료 절감 효과는 물론,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상품권 사용 등으로 인한 매출 증대도 기대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상권 활성화 구역 내 모바일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양 기관 참석자들이 제로페이 태그를 들고 기념촬영

윤완수 한결원 이사장은 “두 기관의 긴밀한 협업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보교류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은 “소상공인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더욱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협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든든한 쌍두마차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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