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Photo News> PBA 파나소닉 제1차 대회 / 첫 우승자 그리스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의 환호

- 한국은 내게 행운의 나라
- 대회 참가한 선수들이 불이익 없길 희망하며
김철호 기자 | chul38@naver.com | 입력 2019-06-08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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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본 기자에게 넘버 원의 표시로 엄지를 보이는 필리포스<사진=김철호기자>

 

[Cook&Chef 김철호 기자] 첫 프로에 문을 두드려 한국 프로당구 PBA에 등록하며 이 대회에 참석한 필리포스 선수는 우승 소감을 통해 "이번 첫 번째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해서 영광이다. 한국은 내게 행운의 나라인 것 같다"며 "당구선수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PBA에 감사한다. 앞으로 열리는 2차 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기쁨의 소감과 함께 강한 의지를 전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필리포스는 프로당구 첫 우승자가 되는 행운과 함께 우승 상금 1억원도 받았다.
 

photo / 본인이 기념 사인한 경기대 위에 올라 우승 트로피를 들여 올려 환호하는 필리포스

 

7일 결승전을 마친 PBA 파나소닉 대회 1차투어는 여러 가지 역경의 고통을 감내하며 3일 대망의 막을 올렸으나 아직 산재해 있는 문제들이 많다. 그 첫 번째 과제가 유럽 연맹과 한국연맹과의 대화를 통해 많은 선수들이 PBA 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과 PBA 투어 참여 선수들이 불이익을 당하는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photo / 우승이 확정된 볼을 성공시킨후 환호하는  필리포스

 

PBA 파나소닉 2차 대회는 7월 21에서 7월 2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1차 대회에서 불운을 맛봤던 많은 선수들이 휴식기 동안 재충전을 통해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지 기대해 본다. 

photo / 브레이크 타임이나 1분 쉬는 시간에 관중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올라온 치어리더 의 춤사위를 곁눈질하는 필리포스 <사진=김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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