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Photo News> PBA 제1차 파나소닉 대회 / 참피온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의 우승 세레머니

- 첫번째 프로 당구 투어 참피온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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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 chul38@naver.com | 입력 2019-06-08 09: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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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사상 최초의 우승상금 1억원의 주인공은 그리스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가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사진=김철호기자>


[Cook&Chef 김철호 기자] 필리포스는 당초 오른손잡이였던 필리포스 선수. 2013년 세계선수권 준우승 이후 신경계 손상으로 오른손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선수생명의 위기를 맞은 그는 주력의 손을 왼손으로 바꾸는 과감한 선택으로 많은 연습을 통해 지난해(2018년) 서울에서 열린 당구월드컵에서 준우승까지 차지하는 새로운 신화를 썼다.
 

photo /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가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이사가 박수치는 가운데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사진 =김철호기자>

 

이번 첫 프로대회에 문을 두드려 한국 프로당구 PBA에 등록 후, 대회에 참석한 필리포스는 우승 소감을 통해 "이번 첫 번째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해서 영광이다. 한국은 내게 행운의 나라인 것 같다"며 "당구선수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PBA에 감사한다. 앞으로 열리는 2차 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기쁨의 소감과 함께 강한 의지를 전했다.   

photo / 세계 최고의 프로당구 PBA 오픈에서 7이닝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 투어 참피언 등극한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첫 우승을 이끈 경기대에 사인하고 있다  사진 =김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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