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food Contest> ‘제1회 한국수산물(전복·광어)요리전시대회’

요리대회를 통해 ‘바다의 맛을 담다’
조용수 | philos56@naver.com | 입력 2017-09-10 09: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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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food Contest 

 

요리대회를 통해 ‘바다의 맛을 담다’

‘제1회 한국수산물(전복·광어)요리전시대회’


‘2017 완도해조류박람회’의 행사의 하나로 전라남도와 완도군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가 주관한 ‘2017 한국수산물(전복·광어)요리전시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Cook&Chef 조용수 기자] 이번 행사는 (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와 (사)한국식음료외식조리교육협회 주최하고 W Media가 기획한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팀과 일반 조리사들이 완도산 특산물인 전복과 광어를 주재료 개발한 새로운 요리들이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2017 완도해조류박람회’ 기간을 통해 한국 전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해조류 홍보를 목적으로 함에 그 의의를 두고 있지만, 완도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전복과 양식광어 및 기타 수산물의 홍보와 소비증대와 한국조리사들에게 수산물을 식재료로 한 새로운 레시피 개발이라는 또 하나의 대회 개최 목적을 갖고 있었다.


 
‘2017 한국수산물(전복·광어)요리경연대회’는 전국 각 지역의 조리사 및 전국 조리학과 학생들이 수산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수산물을 이용한 새로운 요리 레시피 개발 목적에 개요를 두었으며, 수산물 요리대회를 하나의 큰 축제라는 개념을 통해 수산물 생산지역의 관광산업 촉진을 꾀하는데도 대회 개최의 뜻을 두고 치러졌다.

대회를 주관한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 이승렬 회장은 “완도해조류박람회의 이벤트로 하나로 저희 협회가 완도 특산품인 전복과 양식 광어로 전국의 조리사들의 새로운 요리들을 선보이는 기회가 되는 영광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완도의 특산품인 전복을 활용해 많은 조리사들과 조리과 학생들이 새로운 요리가 많이 개발해 국민 건강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대회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멀리 서울의 고려직업전문학교 조리과 학생들과 전남 광주대학교 및 호남대를 비롯해 충북의 극동대와 한빛요리학원과 다임요리학원생, 그리고 셰프코리아 회원 등 총 20여 개 팀이 참가해 전복과 양식 광어를 식재료로 한 전복요리 창작품들이 전시되었다. 또한 행사의 하나로 유명 셰프 전복요리 시연회의 시간도 가졌다. 첫 시연자는 (사)
한국조리사회중앙회 중식분과장이며 한국중식문화연구회장인 워커힐 호텔 파로그랜드 총주방장인 김순태 셰프의 가정에서 즐기는 호텔식 중식스타일요리 전복요리를 시연해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두 번째로 전복요리를 시연한 양희종 오산대 교수는 프랑스식 양식 전복요리를 선보여 전복을 활용한 요리의 다변성과 활용성을 극대화 시켰다.

 

이날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참가작품의 심사를 맡았던 김호철 광주대 교수와 윤인자 고려전문대 교수는 참가작품의 창의성과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성에 심사의 중점을 두었으며, 전복과 광어라는 한정된 식재료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요리들이 참가했다며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수산물 요리의 내일에 희망이 밝다며 대회 심사의 평을 전했다. 대회의 최우수 대상에는 고려전문대 백은영·민경태 팀과 광주대 장은성·서정욱 팀의 ‘수비드 전복요리’ 그리고 김성원·김준원 팀의 ‘전복열전’이 차지했다. 금상에는 고호근 셰프가 이끈 셰프코리아 팀의 ‘전복 가라아게와 전복 스테이크’가 호남대의 이슬아·박승원 팀의 ‘전복뷔페트리’와 극동대의 이규원·허준성 팀의 ‘완도에서 완노’ 작품들이 금상을 차지했다.

대회 관람차 전시장을 찾은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에서 이렇게 화려한 전복과 광어요리를 만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복과 광어처럼 많은 지역의 특산물인 수산물들이 많은 조리사들에 의해 새로운 요리로 개발되길 희망한다”고 대회 참가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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