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팜 투 코트야드’ 프로모션 실시

- 연천 사과 농가와 협력한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향후 시리즈로 운영 계획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19-10-09 09: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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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국내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통한 ‘팜 투 코트야드(Farm to Courtyard)’ 프로모션을 9월 20일부터 각 호텔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코트야드 메리어트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브랜드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총 4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열정(Passion)’에 따라 이번 프로모션은 열정을 갖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농부와 셰프의 협력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신선한 메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해당 지역과 재료를 테마로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농작물도 직접 공급 받으면서 농가와의 상생도 도모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첫번째로 선보이는 지역과 메뉴는 연천의 사과다. 각종 영양분이 풍부한 사과는 제철을 맞아 맛이 일품이며, 맑고 청정한 공기를 자랑하는 연천은 최근 사과 재배지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코트야드와 협력하는 농장 중 한 곳인 ‘태연이네 농장’은GAP 인증(생산 단계부터 수확, 포장, 판매 전 과정에서의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 제도)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각 호텔은 연천의 사과를 활용한 셰프의 창의적인 메뉴를 제공한다. 코트야드 타임스퀘어에서는 사과를 곁들인 돼지고기 요리 및 사과 피자를 비롯해 애플 크럼블, 요거트, 젤리 등의 디저트를 선보이며, 코트야드 판교는 사과잼을 곁들인 구운 돼지고기 요리, 갈비찜 메뉴 등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남대문에서는 사과를 곁들인 두 가지 종류의 냉채, 사과 딜 소스를 얹은 광어구이, 사과 꿔바로우, 사과 파르페 등 평상시 접하기 힘든 다양한 사과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코트야드 보타닉파크는 사과칩, 사과 근채 샐러드 등의 메뉴를 비롯해 사과 슬러시, 애플 사이더 같은 독특한 사과 음료 메뉴도 선보인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남기덕 대표는 “코트야드는 국내 고객들에게 인지도와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특히 뷔페 레스토랑의 경우 평일 점심 3만원대부터, 주말은 6만원대에서 시작해 일명 ‘가성비’와 ‘가심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을 모두 사로잡았다.”, 며 “코트야드는 앞으로도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우수한 농가와 협력해 농가로부터 직접 공급받은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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