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Academy(푸드 아카데미)> 안희정 요리연구가의 '단호박 옹심이 죽'

비타민도 풍부해 겨울철 감기 예방과 불면증에 탁월
안희정 칼럼니스트 | ahj5986@naver.com | 입력 2020-12-15 09: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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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안희정 칼럼니스트] 채소의 보약이라고 불리는 호박은 맛과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다. 호박은 보통 여름에 나지만 여름 내내 따지 않고 밭에서 그대로 익힌다. 그래서 호박은 가을에 먹고 겨울까지 저장해 먹기때문에 호박의 영향은 더욱 농익게 된다.


옛말에 동짓날에 호박을 먹으면 일년 내내 장수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효능이 뛰어나다. 호박의 셀레늄 성분은 남성의 정자 생산성이나 활동력을 증가시키고 호박에는 비타민도 풍부해 겨울철 감기 예방과 불면증에도 좋다. 또한 호박씨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E가 함유되어 있어 뇌의 혈액순환, 두뇌 발달 등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이처럼 가을호박 껍질부터 과육, 씨까지 영양분이 골고루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전부 먹는 것이 좋다. 호박껍질의 하얀 가루는 당분이고 호박의 색은 진할수록 맛이 좋다. 호박요리에는 단호박 호두조림, 호박샐러드, 호박죽, 호박찜 등이 있다.

단호박 옹심이죽
재료

단호박 1ea, 찹쌀가루 150g, 설탕 2T, 소금 2g, 대추 1ea, 완두베기, 팥베기 

 

만드는 방법 
1. 단호박은 살짝 삶아서 껍질을 벗기고 씨를 빼준다.
2. 정리한 단호박은 푹삶아 믹서기에 갈아준다.
3. 찹쌀가루는 익반죽하여 동그랗게 옹심이를 만들어 삶아준다.
4. 냄비에 갈아준 단호박을 넣고 찹쌀가루, 소금을 넣어 긇여주다가 되직하게 되면 옹심이를 넣고

    익혀준다.
5. 그릇에 단호박옹심이를 담고 대추, 베기를 이용해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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