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Finder> Comedy Dinner Show : '2018 임하룡 코미디 디너쇼'

조용수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18-06-14 09: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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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Dinner)란 하루 중에 가장 호화롭고 풍부한 식사로서 와인이 곁들여지는 저녁식사를 뜻한다. 하루 중 가장 비중을 두는 식사로 정찬이라고 하며, 공식적인 연회석의 디너는 전채, 수프로 시작하여, 생선, 조수육 요리가 이어지며, 디저트로 끝나는 풀코스의 요리로 구성된다. 웃음을 재료한 '2018 임하룡 코미디 디너쇼-쑥쓰럽구만' 코미디디너쇼 풀 코스에선 어떤 웃음이 전채요리와 메인요리로 연출되고, 디너쇼의 마지막을 장식할 디저트 웃음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writer _조용수 기자 / photo _김상근 기자
 
Comedy Dinner Show

“이 나이에 내가 한다. 허허 이거 쑥스럽구먼.”
'2018 임하룡 코미디 디너쇼'


[Cook&Chef 조용수 기자] 힘들 때 힘이 되는 가장 큰마음의 보약, 웃음. 미소가 입가에 번지는 그 순간, 웃음기 담긴 그 한마디에 사람들은 사진의 모든 생채기가 하나둘씩 치유되고 있다는 사실은 모른다. 웃음과 함께 빠져나가는 생채기들의 잔재가 사라질 때 건강한 마음과 정신이 자신의 깊은 곳에 자리 잡는다. 잃고 난 뒤 소중함을 깨닫고, 되찾은 것에 대해 고마움은 늘 반복적으로 우리 주변을 맴돌 뿐이다. 늘 곁에 있기에 익숙한 탓에 웃음이 주는 건가의 고마움을 돌아볼 기회는 거의 없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웃음이란 보약을 식탁에 올리는 디쇼가 화제다. 바로 코미디언 ‘임하룡’의 데뷔 40주년 기념 '2018 임하룡 코미디 디너쇼-쑥쓰럽구만'이다. 5월 7일과 8일, 양일간 워커힐 호텔 시어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디너쇼는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입문해 유머 일번지, 오늘은 좋은 날 등 80~90년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당대 최고의 희극인으로, 2002년 영화 '웰컴 투 동막골'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받은 중년 배우로, 많은 방송드라마에서 탤런트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의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란 기대 속에 하루하루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디너쇼는 가수들의 디너쇼와 달리 코미디와 입담으로 꾸민 무대이다. 그의 데뷔 40주년을 맞아 코미디 디너쇼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되는 그는 "디너쇼나 뮤지컬로 나만의 특색있는 작품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했었습니다. 올해가 벌써 데뷔한 지 40주년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콩트와 노래가 어우러진 예전 극장식 쇼와 같은 공연을 기획했습니다.“


임하룡의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오고 있는 코미디언 ‘전유성·이홍렬·엄용수·이성미·이경래·오재미·김진호·홍록기·김경식·오나미’ 등 선후배 동료들과 ‘이규석·김혜림·채은정·숙행·옆집오빠’ 들의 초대 가수들이 꾸미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멋진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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