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섬이 하나로 옹진군 신도

MTB 와 트레킹의 천국 신도
김철호 기자 | chul38@naver.com | 입력 2019-05-11 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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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섬이 하나로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딸린 섬으로 신도,모도,시도 등 3개의 섬이 하나로 뭉쳐진 곳이며 영종도와도 가까이 있고 특히 장봉도는 삼목선착장에서 신도를 거쳐 갈 수 있는 곳이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인근 삼목선착장에서 차를 싣고 신도와 장봉도를 향해 가는 배가 출항하고 있다

 

그래서 3개의 섬을 한번에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드넓은 모래사장을 가진 수기해변에서는 여름이면 피서객들을 부르고 요사이는 차박지로 차를 이용해 숙박을 겸하는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세 개의 섬의 나지막한 산들을 트레킹하고 망둥이 철이 되면 살이 오른 망둥어 낚시로 낚시광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강화도와 마주하고 있는 섬이고 일몰 사진을 위한 진사들도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MTB매니어들이 잘 가꾸어진 길을 질주하는 모습에서 싱그러운 마음도 들기도 한다. 신도역 입구에는 자전거 대여소도 마련되어 있어 연인들이 2인승 자전거를 렌트해서 이곳 저곳을 다니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다.

2020년부터 시작되는 교량 공사가 끝나면 배에 차를 싣고 바다를 건너가는 옛모습도 찾아 볼 수 없게 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배에 오르면 갈매기떼들이 배 주위를 감싸며 춤을 춘다. 승객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의 맛을 잊지 못해서다.

​새우깡 을 받아 먹기 위해 달려드는 갈매기떼에 놀란 아이가 움찔하며 겁내고 있다. 어린이들에게는 이또한 좋은 추억이 될것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갈매기들에게 과자등을 던져주는 행위가 금지된 곳이 많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어디에서도 아직 그런 문구는 찾아 볼 수 없고 단지 재미로만 생각하여 갈매기 먹이 주기가 행해지고 있다. 갈매기들에게 스스로 먹이를 찾는 습성을 잃게 할 우려로서 그리고 환경문제로 이를 금지하고 있다. 아이들을 무등 태우고 손에 새우깡 하나를 집어주어 갈매기가 채어 먹게 하는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새와 하나되는 모습도 정겨운 모습 일 수 있다.

 

노르웨이 빙하를 보기위해서 탄 유람선에 갈매기 먹기 주기 금지 표시판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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