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육광심 이사장, '엠블던 호텔’에서의 현장실습교육은 글로벌 호텔학교의 새로운 출발점

- ‘엠블던 호텔’에서 1인 1실습 및 다양한 롤플레잉 실무 위주 수업 진행
김명규 기자 | mgkim2002@hanmail.net | 입력 2020-11-07 09: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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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김명규 기자] 안산의 위치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이사장.육광심)는 안산 소재 ‘엠블던 호텔’을 재단에서 인수하며 호텔을 보유한 교육기관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실제 호텔에서 수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항상 신선한 아이템을 통해 글로벌 명문 호텔학교로 거듭나고 있던 한호전이 ‘엠블던 호텔’을 경영하며 타 호텔경영대학 및 호텔조리대학과는 차별화된 현장 중심 교육을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해 많은 호텔교육관계자들은 새로운 현장실습교육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엠블던 호텔’을 인수한 육광심 이사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으로 나가기 위해 많은 준비와 투자를 해오고 있습니다. 4년 전부터는 미국에 LA KOAHA 글로벌캠퍼스 및 스위스 BHMS 호텔학교, 중국 제남대학교를 개교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유학, 교환학생 수준이 아닌 한호전 글로벌캠퍼스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에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추가로 “스위스, 중국, 미국을 시작으로 현재 호주, 인도, 유럽 및 아시아 국가들로 글로벌캠퍼스 개교를 점차 확대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이어 육광심 이사장은 “저희 한호전은 여느 호텔조리학과대학교의 요리학과(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과) 대비 압도적인 실습시간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2여개의 각 분야별 특성화 실습실과 직접 경영하는 ‘엠블던 호텔’에서 1인 1실습 및 다양한 롤플레잉 실무 위주 수업을 진행하며 전문 호텔리어나 셰프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학생 실력 함양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라며 호텔현장실습교육의 중요성을 전했다.

요리는 기술이며, 기술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을 거듭 진행하며 새로운 요리, 새로운 조리법이 나오는 것이 그 특징이라며 전통의 맛과 멋을 유지하고 계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대적 흐름이 변화한다면 그 변화도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육광심 이사장의 교육관을 통해 ‘엠블던 호텔’이라는 공간에서 호텔리어 및 조리사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직업의 직급체계, 업무 분야, 분장, 역할 등을 체계적인 방식으로 학생들이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요리학교 한호전은 이연복, 정호영, 정지선 스타셰프를 비롯하여 현장 근무 경력이 많은 전문가를 임용하고 있으며 특급 호텔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 1:1실습지도를 통해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여 전공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편, 한호전은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대한 원서접수가 가능하며 4년제 호텔외식조리과정, 2년제 호텔조리과정, 4·2년제 국제중식조리과정, 4년제 호텔항공관광경영과정, 2년제 호텔경영과정, 호텔카지노딜러과정, 4년제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과정, 2년제 호텔제과제빵과정, 2년제 호텔바리스타·소믈리에과정 등으로 계열이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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