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Academy(푸드 아카데미) / 고호근 셰프의 즐거운 홈쿠킹 일식> 연어장

- 간장게장, 새우장 등과 같이 입맛없는 여름철 별식
고호근 칼럼니스트 | vinsentko@hanmail.net | 입력 2020-07-17 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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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pixabay 제공
[Cook&Chef 고호근 칼럼니스트] 태평양에 살고 있는 연어류는 모두 일생에 한 번만 알을 낳는다. 반면, 대서양에 살고 있는 대서양연어는 일생에 몇 번 알을 낳을 수 있다. 즉, 강에서 태어나 바다로 내려가는 태평양산 연어는 일생에 오직 한 번 알을 낳고는 모두 죽는다. 연어는 알을 낳을 때면 자신이 태어난 강을 찾아간다.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돌아오는 습성을 ‘모천회귀(母川回歸)’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9~12월에 섬진강에서 동해안 북부 명파천 까지 산란을 위하여 강, 하천을 거슬러 올라온다.

 

연어를 이용한 연어장은 간장게장, 새우장  등과 같이 여름철 더위에 기력이 떨어지거나, 입맛이 없을 때 따뜻한 밥과 함께 반찬으로 대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여름보양식이다.

* 재료

생연어 400g, 양파, 레몬, 청양고추, 실파, 통깨

- 연어간장 : 정수물 1200ml, 몽고간장 400ml, 백설탕 20g, 양파 50g,건다시마 5g, 마늘 10g,

                 통후추 3g, 청양고추

 

* 만드는 법

1. 연어장에 들어가는 연어는 가로, 세로 3cm, 두께 0.5cm 크기로 썬다.
2. 연어장에 들어가는 양념을 배합하여 30분간 끓인 후 식힌다.
3. 연어장에 연어를 넣어 하루 숙성 후 실파, 통깨와 곁들인다.

* tip

연어장소스는 간장게장, 새우장에 활용해도 좋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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