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산업 미래연구원 / ‘셰프와 함께 하는 청소년 요리 체험’ 기획

- 셰프 동우회 '다루회‘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요리에 대한 꿈과 희망을
- 안양 청소년지도자협회도 함께 cs프리미어호텔에서 개최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19-08-12 08: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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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유명한 셰프와 함께 직접 요리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음식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접하는 음식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셰프와 함께 하는 청소년 요리 체험’ 행사가 지난 8월 9일 안양에 위치한 CS프리미어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미래 진로에 새로운 생각의 틀을 만든 이번 행사는 (사)한국외식산업미래연구원(원장.구본길)이 기획하고 셰프들의 모임 ‘다루회’를 주축으로
안양시 청소년지도자협회,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 후 아카데미 ‘미라클’에서 함께 하였으며, 한원푸드시스템(주)와 안양예술공원번영회, 그리고 CS프리미어호텔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사)한국외식산업미래연구원 회원인 김준희 교수(김포대)를 비롯한 전문 셰프들의 지도 아래, 평소 요리에 관심을 갖고 있던 학생들은 전문 셰프드의 요리 시연과 자신들이 직접 요리 체험의 기회를 통해 평소 궁금하던 사항들과 해소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 후 아카데미 ‘미라클’의 엽애란 교사는 “오늘 이렇게 전문 셰프분들과 함께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우리 학생들이 전문 셰프분들에게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라며 “오늘처럼 셰프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음식문화에 대해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것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이어 “우리 학생들에게 삶의 중요한 시기에 이처럼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지도 선생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참가한 학생들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중학생들로,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꿈을 찾아 더 넓은 세계로 나가기 위해 성장하는 시기에 이러한 전문 셰프들과 함께 한 체험의 시간을 통해 요리에 대한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기회이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CS프리미어호텔에 가면 전문 셰프들과 함께 요리도 만들고 음식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참가하게 되었다며, 오늘 이곳에 참가하여 직접 요리도 하고 셰프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음식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도 듣고 평소 궁금했던 요리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 할 수 있었던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즐거워했다.

또한, 많은 친구들이 함께 음식을 만드는 것도 좋았지만 평소에 경험할 수 없었던 요리에 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무엇보다 즐거웠던 것은 내가 직접 만든 요리를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먹고 좋아하는 모습에 행복한 마음이 간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 더 새로운 요리도 만들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친구들과 부모님께 직접 맛있는 음식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많은 요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준 김포대학교 호텔조리과 김준희 교수(사단법인 한국외식산업 미래연구원 이사)는 “‘다루회’ 고문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한 저희 (사)한국외식산업 미래연구원의 구본길 원장께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미래 진로선택에 있어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취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기회에 대학이 아닌 사회단체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기회를 만들어 준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음식을 요리하고 만드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학생들이 대단히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지도하는 사람으로서 상당한 보람을 느꼈다”라며, “개인적으로 대학에서 많은 학생을 지도하고 있지만 이렇게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음식문화를 이해시키고 자신이 직접 경험을 통해 소중한 음식문화의 가치를 알아갈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한 (사)한국미래산업연구원 구본길 원장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세프들과 대화를 나누며 음식을 만든다는 것은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라며, “이렇게 중요한 경험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고 선택함에 있어 이 순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자신의 재능을 직접 느끼고 살려서 미래 우리나라 요식업을 이끄는 소중한 자산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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