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Academy 푸드 아카데미 / 안희정 셰프의 칼라푸드> 방울토마토겉절이

- 카로티노이드에 들어있는 리코펜(lycopene)은 효능이 다양
- 방울토마토를 이용해 만든 겉절이 또한 밥반찬으로도 좋은 메뉴
안희정 칼럼니스트 | ahj5986@naver.com | 입력 2020-07-17 08: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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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pixabay 제공

[Cook&Chef 안희정 푸드칼럼니스트] 먹음직스러운 붉은 색상에 탱글탱글한 자태의 토마토. 화사한 햇살만큼이나 맛있는 영양소를 가득 담고 있다. 세계 10대 슈퍼 푸드로 선정되어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레드 푸드의 대표 식재료로 선호도가 높은 식재료다.

 

토마토는 카로티노이드(carotinoid)를 포함하고 있어 색이 붉다. 카로티노이드에 들어있는 리코펜(lycopene)은 효능이 다양하다. 리코펜은 노화를 방지하고, 항산화작용으로 면역 작용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세포의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또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 photo-pixabay 제공

전립선암, 심혈관 질환에 탁월하다. 뇌신경 세포를 보호해줘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높여주며 알코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의 작용을 억제한다. 리코펜이 간에 남아 활성산소의 증가를 막기 때문이다. 흔히 토마토 주스를 넣은 칵테일인 블러디 메리를 해장주로 마시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라고.

 

요리에 이용되는 빨갛게 완숙한 토마토 일수록 항암 효과, 소화 흡수에 도움을 주는 라이코펜 성분이

더 풍부 하다.  나무에서 빨갛게 익을수록, 팬에서 열을 가할수록 효능은 배가 된다.토마토의 요리법은 다양하지만 방울토마토를 이용해 만든 겉절이 또한 밥반찬으로도 좋은 메뉴이다.

◈ 재료

토마토 200g, 고추가루 1T, 멸치액젓 1T, 식초 1/2t, 설탕 1t, 마늘 1T 

 

◈ 만드는 방법
1. 토마토는 끓는물에 30초 데쳐서 겁질을 벗긴다.
2. 볼에 고추가루, 멸치액젓, 다진마늘, 물엿, 식초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3. 부추는 3cm 길이로 썰어서 양념장과 버무려 준후 방울토마토와 버무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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