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문화디자인협회, ‘인생식탁’ 꿈과 희망을 테이블에 인생을 담아내다.

- 인생의 히스토리를 담아 식탁 위에 차린 전시회
-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서초구 우면동 갤러리 K에서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19-11-11 08: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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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우리는 먹는 것을 통해 행복함, 풍만함, 추억과 더불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행복한 소통속에서 매일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인생들을 히스토리를 담아 식탁 위에 차린 전시회가 있다.
 

 

한국식문화디자인협회 두 번째 전시회로 ‘인생식탁’이라는 주제로 회원들의 12작품과 안동관광두레 2작품이 포함된 14작품이 서초구 우면동 갤러리 K에서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테이블세팅전시회가 펼쳐진다.

 

 

지난해 첫 번째 전시회에서 보여주었던 수준 높은 식공간 예술작품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한 단계 더 발전한 이번 전시회는 우리의 삶을 한층 더 풍성하게 하는 식공간 예술 산업으로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한국식문화디자인협회 이수연 회장은 20년이 넘는 일본의 도쿄돔테이블웨어전시회를 지켜보면서 이제는 한국에서도 수준 높은 식공간 연출이 하나의 직업과 장르로 자리매김을 해야할 시기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푸드코디네이터 사범마스터 전문 과정을 마친 회원들이 전문분야에서 꾸준히 활동을 하고 각자의 스토리텔링을 가지고 전시를 통해 일반인에게 선보이고, 다양한 작가님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번전시는 전문가뿐 만아니라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속에서 식문화와 예술이 융합될수 있다고 말하는 이수연 회장의 진심을 보면서 외식업계의 불황과 암흑 속에서도 한국식문화의 미래가 발전적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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