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 부저농원/ 나이순 명인 산야초 이야기 : 용담뿌리

- 용의 쓸개보다 쓰다고 해 용담이라고 한다
- 해열작용, 입안에 염증이나 붓기가 생길 때 보호해주는 효능
나이순 칼럼니스트 | buda2016@naver.com | 입력 2019-04-30 08: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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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순 명인 산야초 이야기 / 용담뿌리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 20-60cm로, 뿌리는 짧고 굵은 수염뿌리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4개의 가는 줄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꽃은 자주빛으로 8-10월에 핀다. 

뿌리를 가을이나 겨울에 채취하여 말린다. 뿌리를 용담이라고 하는데 몸에 쓸개보다 쓰다고 해 용담이라고 한다. 용담은 해열작용이 있으며 입안에 염증이나 붓기가 생길 때 용담을 바르면 헐은 부위를 보호해주는 효능이 있다.  

 

소화불량, 만성위염, 황달, 요통 등에 좋다. 설사를 하는 사람이 용담을 쓰면 위장이 손상될 위험이 있으며 체력이 허약한 사람이 열을 내릴때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Cook&Chef 나이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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