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Mariage/맥주와 돈가스> 김근기 셰프의 수제 등심 돈가스 & 파타고니아 맥주

- 70년대 추억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낸 경양식 수제 등심 돈가스
- 맥주의 청량함이 돈가스의 풍미를 더욱 살려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11-29 07: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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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두툼한 두께로 튀겨낸 이천 ‘김쉐프의 맛있는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이천 한돈 등심 돈가스’는 쫄깃한 씹힘과 씹으면서 느껴지는 육즙, 그리고 씹으면서 올라오는 바삭한 식빵 겉표면의 고소함이 인상적인 수제 돈가스다. 여기에 ‘양파마요’ 소스와 특제 소뼈곰탕 베이스의 ‘돈가스’ 소스는 맛과 영양학적인 면도 고려해서 만들어낸 이천 김근기 셰프의 작품이다.

여기에 함께 곁들여지는 밥 역시 초밥에 쓰이는 단촛물 밥이라 먹는 내내 식육을 북돋아 주고, 계절 야채샐러드의 발사믹 드레싱은 기분 좋은 상큼함의 산미가 자칫 돈가스 특유의 느끼해질 수 있는 맛의 발란스를 잡아주어 먹고 난 후, 며칠 동안 새록새록 생각날 만한 강한 중독성을 선사해준다.


돈가스 특유의 기름지고 느끼해진 입안을 해소하는 데는 산뜻하고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청량감이 일품인 ‘파타고나아’ 맥주 한 잔은 신의 한 수. 칠레와 아르헨티나 국경을 이루는 피츠로이 산맥의 겨울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프리미엄 밀 맥주 ‘파타고이나’는 은은한 과일 향과 고수 향의 조화가 일품으로 화이트 와인처럼 경양식 요리에 잘 어울리는 맥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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