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발효 식음료 특집 / 장수, 건강용 발효 식음료 시장 이렇게 커진다

- 발효식품은 자연적으로 발생하거나 서로 이종의 재료와 혼합되어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
- 심혈관 질환의 위험 감소, 고혈압, 당뇨병, 비만 및 염증 치료에 효과
- 2024년에 10억 8천만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
김홍덕 기자 | hordon@semicomm.co.kr | 입력 2019-11-02 07: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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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 pixabay 제공

[Cook&Chef 김홍덕 기자] 건강 유지에 필요한 여러 가지 중요 영양소를 제공하며 질병 예방 효과가 큰 발효 식음료 시장이 커지고 있다. 야채, 과일, 시리얼, 유제품, 고기, 생선, 계란, 콩류, 견과류 및 씨앗 등 대부분의 식자재들은 발효가 가능한데 이러한 발효식품은 자연적으로 발생하거나 서로 이종의 재료와 혼합되어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게 된다.


심혈관 질환의 위험 감소, 고혈압, 당뇨병, 비만 및 염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발효 식음료 제품이 지속적으로 새로이 출시됨에 따라 인더스트리 리서치 조사 기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 시장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6%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 photo - pixabay 제공

2024년에 10억 8천만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는 이 시장은 기능성 음료의 출현으로 더욱 다양해지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산성 식품 및 발효 식품에 대한 품질 관리 절차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던 미국 식품의약국 (FDA)은 2015년 12월 이후 발효식품 규제를 중단한 바 있다.

발효 식품 및 음료 시장은 의외로 미국의 경우 젊은 세대들이 프로바이오틱 음료를 선호함에 따라 새로운 양상을 띠며 커지기도 한다. 기능성 식음료로 분류되기도 하는 이 제품들은 내장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데 특히 케퍼와 마시는 요구르트의 경우 과일보다는 유제품 기반의 제품이 아시아를 중심으로 커지는 것에 반해 미국과 유럽은 곡물 및 차 기능성 음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 photo - pixabay 제공

한편 건강에 관한 각종 정보와 분석을 제공하는 헬스라인은 전 세계 발효 음식 8선에 한국의 김치를 6번째로 꼽았다. 이들은 한 연구 결과를 예로 들면서 김치가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감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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