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이브러리(The Library)’ 올림픽공원점 오픈, 스터디&북&카페 중심의 '스테이케이션' 공간

- 올림픽의 오마주, 색동으로 오륜기를 표현, 색동&골드&블랙의 강렬한 컬러 포인트
- 트리플 역세권+슬세권+숲세권의 서점+갤러리+카페가 하나 된 ‘살롱’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9-25 07: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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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공간 크리에이티브 그룹 ㈜더라이브러리가 스터디&북&카페 중심의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공간 ‘더라이브러리’ 6번째 지점인 올림픽공원점을 오픈했다. ‘더라이브러리(The Library)’는 단순한 스터디 카페의 개념에서 벗어나 사용자에게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안하는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이다.

 

 ‘Be yourself’라는 모토를 중심으로 사용자가 자기다움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더라이브러리는 지금까지 다양한 매력 포인트를 가진 5개 지점(이매점, 수내점, 송파점, 안산점, 명일점)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올림픽공원점은 인근 올림픽공원의 상징물인 오륜기를 오마주하여, 색동과 골드&블랙의 강렬한 컬러를 포인트로 유니크한 공간을 창출했다.

 

올림픽공원점은 5호선 방이역과 9호선 올림픽공원역, 3호선 오금역이 모두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으로, 주변에는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가 넓게 퍼져 있는 ‘슬세권(슬리퍼+세권, 슬리퍼를 신고도 쉽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 권역)’이기도 하다. 또한 송파구의 명소 올림픽공원을 바로 맞은편에 둔 ‘숲세권’의 특성도 있어, 위치 면에서 뛰어난 이점을 자랑한다.

올림픽공원점의 내부 공간은 ‘언택트’ 시대와의 공존을 모색하며 어떻게 공간의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 간의 동선을 최대한 겹치지 않도록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반영하여 기획되었다. 또 편안한 분위기의 조명과 집중력을 높이는 인테리어, 그리고 개인 조명이 놓인 넓은 테이블은 청소년들부터 직장인, 취업 준비생, 자녀와 함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부모들까지 만족시킨다. 이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중고등학생 중심의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와는 다른 차별점인 동시에 스테이케이션 공간으로서의 더라이브러리가 추구하는 지향점이기도 하다.

 

한편, 지금까지 더라이브러리의 미팅룸 이름에는 동유럽의 아름다운 도시 이름을 붙여 ‘여행’의 느낌을 강조했다. 인간은 여행지에서 본연의 자신에게 더 집중하고 삶을 돌아보는 것처럼, 사용자들이 더라이브러리의 공간을 통해 마치 여행을 하는 것처럼 본연의 나 자신을 찾길 바라는 뜻이 담겼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해외여행길이 막히면서 올림픽공원점부터는 국내의 아름다운 도시 이름인 양양, 강릉, 제주 등이 이를 대신하며 참신함을 선사한다.

또한, 더라이브러리 올림픽공원점은 다른 지점들과 마찬가지로 스터디&북&카페 본연의 기능뿐 아니라 스테이케이션 공간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독특한 큐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작가들의 전시를 선보이는 ‘지역 명소’를 지향한다. 그 시작으로 더라이브러리 올림픽공원점은 오픈과 함께 인간과 삶에 대한 따뜻한 관찰과 해석을 담아 사진 작업을 하고 있는 정연리 작가의 ‘사진을 읽어주는 어부’ 전시를 오픈과 함께 선보였다. 올림픽공원점을 시작으로 더라이브러리 타 지점에서도 정연리 작가의 사진들을 전시하는 순회 기획전이 열릴 예정이다.

감성 넘치는 복합문화공간 더라이브러리는 이매점에서 2018~2019년 방영돼 대히트한 인기 웹드라마 ‘에이틴’ 시즌 1, 2를 촬영해 더욱 인지도를 높였다. 이 작품을 빼놓고는 10대를 이야기할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주목도가 높은 ‘에이틴’의 유명세를 등에 업은 더라이브러리의 신규 지점 올림픽공원점은 현 시대의 감수성을 가장 세심하게 반영한 송파구의 핫 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라이브러리 각 지점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스태프가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근무한다. 발열 체크 및 출입자 명단 작성을 마친 이용자들은 대화 없이 조용히 집중하는 ‘더라이브러리’의 공간에서 비말 감염의 걱정을 최소화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스태프들은 이용자들이 입퇴실할때마다 공간 소독을 하고, 이용자들에게 주기적인 마스크 착용 안내도 하며 방역에 꼼꼼히 힘쓴다.

또한 더라이브러리는 전 지점을 통해 하루 동안 무료로 더라이브러리를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무료투어’를 1년 365일 내내 진행 중이다. 하루 동안 다양한 더라이브러리의 공간들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새롭게 문을 연 올림픽공원점에서는 10월 말까지 오픈 기념으로 이용요금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주식회사 더라이브러리(The Library)는 공간 기획과 컨설팅을 사업 영역으로 하는 ‘공간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로고는 인간이 달을 탐험하고 찍은 인류의 첫 발자국을 모티브로 하여, 모두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누구도 가지 않은 자신만의 길을 만들라는 의미를 담았다. ㈜더라이브러리는 우리집 가장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스테이케이션 공간을 지향하고 있으며 스터디&북&카페이자 복합문화공간 ‘더라이브러리’를 시작으로, 공유 오피스, 유니크 카페, 키즈 공간, 공간 큐레이션&커뮤니티, 도미토리 주거&숙박, 부동산 큐레이션 개발까지 향후 ‘공간’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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