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양복점’,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선정 백년가게 현판식 개최

-“국민들이 옷을 잘 입는 게 국가의 품격”이라는 철학으로 품격을 디자인
-김진업 대표는 ‘대한민국 석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은 한국맞춤양복계의 명장
신성식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10-15 07: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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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신성식 기자]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서울중기청’)은 14일 2차 서울지역 백년가게로 선정된 ‘지큐양복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백년가게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소상공인 등)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백년가게’를 선정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현판식 개최, 국내 유명 O2O 플랫폼(식신)과 언론을 통한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상왕십리역 4번 출구 소재의 ‘GQ양복점’은 (전)한국맞춤양복협회 회장직을 맡아 협회 발전에 이바지 온 김진업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중소기업벤처부에 백년가게로 선정되어 현판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현판식에는 성동구청장과 중기부서울청장, 그리고 많은 동료들과 지인들이 방문하여 백년가게 인증 현판식에 참여하여 김진업 대표를 축하했다.

이날 김영신 서울중기청 청장은 “소상공인 성공 모델인 백년가게를 적극 발굴·홍보하여 자긍심을 고취 시키고, 백년가게의 지속 성장 및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64년에 친척의 권유로 양복 만드는 일을 시작한 뒤로 지금까지 한 우물만 파다보니 어느덧 57년 외길을 걸어 왔다는 김진업 대표는 “국민들이 옷을 잘 입는 게 국가의 품격”이라는 철학으로 고객 한 사람 한사람들의 품격을 디자인 해왔다며 그 때에는 다른 기술자보다는 양복 만드는 기술자가 그렇게 멋있어 보이고, 또한 금전적으로도 타 직종에 비해 상당히 높은 대우를 받았다고 회상하며 수상에 대한 기쁨을 전했다.

김진업 대표는 2017년에는 한국맞춤양복협회 회장직 역임 등 업계와 소상공인 발전을 위해 활동한 공로로 ‘대한민국 석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은 한국맞춤양복계의 명장으로서 정통 맞춤양복점에서 만드는 양복의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우월하다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널리 퍼지게 노력하고, 모든 사람들이 잘 만들어진 양복을 입도록 하여 수준 높은 의생활을 하게 하는 것도 국가에 이바지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는 우수한 품질의 양복을 만드는 정통 맞춤양복 업계에 봉사하는 정신으로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또한 후진 양성과 후계자를 선정하여 백년가게 GQ양복점의 대를 이어 나가게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진업 대표
* 2016년 소상공인 대회장으로서 대통령상 수상
* 2017년 대한민국 석탑산업훈장 수상
* 2019년 한국양복명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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