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5를 생산하는 라 마르티니케즈(La Martiniquaise) 그룹은 라벨 5만을 생산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를 운영하여 재배부터 숙성, 병입 과정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해결한다. 전세계 10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로 널리 알려지며 프랑스 현지 스카치 위스키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황금빛 샴페인을 연상하는 빛깔과 부드럽고 풍부한 스모키(Smoky) 아로마(Aroma)를 가졌다.
라벨5를 담당하는 허현재 팀장은 "홈술, 홈 바(Bar)가 올해도 주류 시장의 트렌드로 계속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본다. 라벨5는 또 하나의 선택지로 가격적으로나, 품질로 충분히 매력이 있다. 특히, 라벨 5는 하이볼로 즐길 때 가장 맛이 좋다.”라며 ”라벨5와 탄산수, 꿀, 얼음 그리고 함께 즐기는 소중한 사람들까지 5가지 재료가 조화를 이루어 만드는 '하이 파이브 볼(High 5 Ball)' 칵테일을 꼭 만들어 드시길 권한다.또한, 출시를 기념해 부담없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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