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아일랜드, 트로피컬 향 담은 세션 IPA ‘덕덕구스’ 500ml 캔 출시

- 트로피컬 과일 향과 낮은 도수가 특징
- 맥주 품평회 다수 수상으로 맛과 품질 인정받아
이은희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6-12 06: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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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이은희 기자] IPA를 대표하는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구스아일랜드가 서울을 담은 IPA, ‘덕덕구스 세션 IPA(Duck Duck Goose Session IPA, 이하 덕덕구스)’ 500ml 캔 제품을 출시한다. ‘덕덕구스 세션 IPA’는 IPA의 대가, 구스아일랜드가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IPA로 파인애플, 복숭아 등의 트로피컬한 과일 향이 일품인 ‘세션 IPA’ 스타일의 맥주다. ‘세션 IPA’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노동자들의 휴식시간(Session)에 가벼운 도수의 맥주를 즐긴 것에서 유래하여 강렬한 홉 향은 그대로, 알코올 도수는 5% 이하로 낮춰 누구나 마시기 쉬운 IPA 맥주를 지칭한다.

‘덕덕구스’는 모자익홉과 심코홉을 사용해 정통 IPA 맥주 대비 쓴맛은 줄이고, 풍부한 홉의 풍미와 트로피컬 과일 향을 더해 크래프트 맥주 입문자들, 색다른 IPA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음용성 또한 뛰어나 디저트부터 기름진 음식까지 모든 음식과 최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신제품 ‘덕덕구스’ 캔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이색 크래프트 맥주 체험공간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서울(Goose Island Brewhouse Seoul)’의 오랜 베스트셀러 레시피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서울’과 ‘구스아일랜드 익선 펍’ 두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던 베스트셀러 하우스맥주를 전국 어디서나 캔으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덕덕구스’는 지난 2017년 하우스맥주로 출시한 이래, 20만잔 이상의 누적 판매량과 판매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구스아일랜드의 베스트셀러로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3대 맥주 품평회인 ‘호주 세계 맥주 품평회(AIBA)’, ‘인터내셔널비어컵(International Beer Cup)’ 등에서 에일 맥주 부문 다수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맛과 품질을 모두 인정받았다.

제품 패키지에는 광화문, 경복궁, 남산타워 등 서울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자체 양조장을 지닌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서울’의 이미지를 일러스트로 그려 넣어 서울에서 탄생한 맥주임을 시각적으로 표현, 구스아일랜드만의 어반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했다.

‘덕덕구스’ 500ml 캔은 6월 셋째 주부터 편의점 CU를 시작으로 GS25, 세븐일레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4캔 1만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지점별 상이) 이밖에도 구스아일랜드는 추후 전국의 대형마트 및 유흥채널로 취급점을 확장할 예정이다.

구스아일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덕덕구스는 구스아일랜드가 수제맥주의 핵심이 되는 인디아 페일 에일(IPA)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맥주”라며, “앞으로도 구스아일랜드는 독자적인 크래프트 정신과 참신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수제맥주와 함께하는 최상의 경험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출시를 기념해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는 덕덕구스를 활용한 맥주, ‘덕덕살구’를 한정 기간 선보인다. 기존의 덕덕구스 맥주에 경북 영천의 살구를 듬뿍 넣어 살구의 상큼함을 강조한 세션 IPA로 홉 또한 살구와 같은 핵과일(스톤프룻)의 풍미를 살려주는 ‘아마릴로’ 홉을 사용해 자두, 복숭아 등 핵과일의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치즈, 샐러드부터 스테이크까지 브루하우스의 프리미엄 페어링 메뉴들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덕덕살구’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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