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News / 딸기> 작은 몸속에 숨겨논 비타민 덩어리

-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꼭 필요한 비타민C 다량 함유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1-04-05 05: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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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 w media
[Cook&Chef 조용수 기자] 딸기의 제철이 왔다. 딸기는 저칼로리와 저지방 과일로 천연 생체 활성 화합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레드 컬러 푸드다. 딸기는 과일 중에 비타민C가 가장 많고, 신맛을 내는 유기산도 0.6-1.5%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이 100g 중에 80㎎으로 레몬의 2배나 된다. 딸기 3-4개(약 70g 정도)면 성인의 하루 필요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다. 또 포도당을 비롯해 저당·과당 등도 풍부하다.

그러나 딸기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딸기에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딸기의 안토시아닌은 아스피린보다 10배 높은 소염효과를 지녔고, 통증 완화 효과가 풍부해 통풍이나 관절염 환자에게 좋은 과일이다.

▲ 메리어트 동대문 호텔 제공

피부 미용에도 좋은 비타민C 역시 딸기의 주요 성분 중 하나다. 감기와 만성피로를 예방해주는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에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이다. 콜라겐은 세포 사이의 벽을 형성해 감염된 세균이 물리적으로 전염되는 것을 방지한다. 그래서 콜라겐을 합성하는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를 섭취함으로써 각종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딸기에 함유된 망간·구리·철분·칼륨 성분은 적혈구 생산을 도와 빈혈을 예방해준다. 이 외에도 비타민B가 풍부해서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기 때문에 스태미너가 필요한 분들은 제철 딸기를 꼭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딸기에도 약점이 있다. 딸기 속 단백질 부분은 아토피나 알레르기 체질인 아이들이나 성인들에게는 좋지 않다. 많은 양의 딸기를 장기간 먹는다면 간에 대한 부담을 높이고, 요산 증가와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겨우내 움츠렀던 몸들이 봄 햇살에 나른해 지기 쉬은 내 몸의 건강을 위해 하루 몇 개의 상큼한 딸기로 활력을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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