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Story / 한국메디푸드조리사연합회 초대 회장 차해리. ‘藥食同源(음식과 약의 근원은 같다)’

- 현대의 음식은 이제는 맛에서 영양까지 계산된 건강을 추구하는 추세
- 건강한 먹거리의 시작은 건강한 우리 농산물의 재배로부터 시작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3-03 05:51:52
  • 글자크기
  • -
  • +
  • 인쇄

[Cook&Chef 조용수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세계는 산업 전반에 걸쳐 ICT 융합형 지식산업으로 구조 전환 중이며, ICT와 결합된 새로운 융합상품 및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식품산업 분야 또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 간편식), 메디푸드(Medicated Food), Smart Cooking 등 다양하게 변화되고 있다.

현대의 음식은 맛에서 영양까지 계산된 건강을 추구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흐름에 편승하여 음식과 건강이 겸비된 ‘메디푸드(Medicated Food)’를 연구하고자 새로운 단체가 출범하였다. 바로 ‘한국메디푸드조리사연합회’이다.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에서 미래식품 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메디푸드(Medicated Food)’를 연구하기 위해 창립된 ‘한국메디푸드조리사연합회’는 지난 2월 전남 순천에서 창립총회 및 발기인대회를 열었다.

이날 창립총회 및 발기인대회에서는 7년 전 여수로 귀농해 ‘남도 김치명인’에 오른 한국생활개선여수시연합회 ‘차해리’ 셰프가 초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차해리 회장은 그동안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농민이 살아야 합니다. 건강한 먹거리의 시작은 건강한 우리 농산물의 재배로부터 시작됩니다”라며 우리나라의 건강한 식자재로 살아있는 음식을 개발해 왔다.  

 

 

차 회장은 앞으로 협회를 통해 한국 메디푸드를 연구·개발하고 교육을 통한 인증제도를 정착시키고 한국 메디푸드 생활협동조합을 설립해 한국 메디푸드 브랜드화를 시작으로 한국 메디푸드 제품 개발과 유통, 로컬푸드 활용으로 지역 생산자 수익 및 고용창출은 물론 나아가 한국 메디푸드를 세계로 수출하려는 원대한 꿈을 키우고 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각 나라의 건강한 농수축산물을 선택하여 올바른 조리과정을 거쳐 건강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함은 물론 원활한 배출과정을 거쳐 몸이 건강할 수 있도록 식생활 전체를 관리·감독하는 전문가인 ‘식의사(⻝醫⼠)’ 자격증 소유자인 차해리 회장은 ‘음식으로 고치지 못한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을 토대로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음식으로 모든 사람이 건강한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으로 취임사를 대신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보해양조
  • SCIA
  • 소상공인
  • 일피노
  • 한주소금
  • 라치과
  • 한호전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헤드라인HEAD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