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Club&Resort> 제주 표선 샤인빌 CC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이국적 정취
장상옥 | sangok007@naver.com | 입력 2017-10-01 00: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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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Club&Resort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이국적 정취
제주 표선 샤인빌 CC


넓지 않은 땅에서 기후도 문화도 완전히 다른 곳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흥분되는 일이다. 이러한 흥분이 더욱 고조되는 곳 제주. 제주의 땅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짙푸른 바다, 화산이 빚어낸 독특한 지형과 기암괴석들,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남국의 식생들, 이 모든 것이 제주를 더욱 특별한 땅, 동경의 대상이 되게 한다.
 

 

 

[Cook&Chef 장상옥 기자] 제주 표선 샤인빌 리조트에서 약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샤인빌 CC는 인간, 자연, 물을 조화시켜 자연친화적인 컨셉을 바탕으로 제주도의 원시적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골프장이다. 특히 아열대성 야자수 나무들이 빚어내는 남국의 풍경 속에서 푸른 바다 바람을 맞으며 이국적인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다. 조경이 뛰어난 샤인빌 CC는 박찬수 대표가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까지 신경 쓴 흔적이 곳곳에 베어있는 곳이다. 특히 페어웨이 곳곳에 아름답게 펼쳐진 연못과 조경이 조화를 이뤄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  

 


4계절 푸르름을 잃지 않는 야자수로 아열대의 조화 이룬 초록빛 향연
전체를 보면서 부분과 부분을 생각한 골프코스 설계는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극도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매 홀마다 맑은 연못과 야생화가 자리 잡은 친환경적인 코스로 도전의욕을 자극하면서, 전략을 세워 그린을 공략할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샤인빌 CC는 전 홀이 호수를 끼고 있어 정확한 티샷이 요구됨으로 그린을 바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인위적인 부분은 철저히 배제시킨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이어지는 코스설계는 박찬수 대표의 창조적인 예술성이 표현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베일 벗은 새로운 9홀
샤인빌 CC의 신 코스로 설계된 9홀은 자연환경과 수려한 경관을 조화롭게 활용해 코스를 배치하고, 홀과 홀 사이에 공원과 산책로를 만들어 고객에게 편안함은 물론 라운드 컨디션과 리듬을 잃지 않도록 배려하였다. 뿐만 아니라 스타트하우스 등 고객 편의시설들은 가능한 한 전체적인 골프코스를 조망하면서 경관을 감상하도록 하였으며, 중간 휴식을 위한 쉼터(티 하우스)를 추가 증설하여 사교 시간이 할애될 수 있는 대화공간을 마련하였다. 새로운 9홀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약 1,000m에 달하는 강줄기가 생성되어 이것이 홀과 홀을 감고 돈다는 것. 여기에 청량감을 더해주는 호수를 설치해 홀과 홀을 최적정 규모로 연결하는 한편, 해저드와 벙커를 적절히 배치하고 자연적인 러프 면적을 넓혔다.

 

 

또한 홀의 거리를 때로는 길고 때론 짧게 배치하고 UP-DOWN도 적절히 구성하여 플레이의 재미를 살리고, 티 그라운드도 39개소로 적지 않게 배치하여 기존의 여성적인 컨셉트와 달리 도전적인 남성의 기상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아울러 자연 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골프 코스라는 점이 눈에 띈다. 울창한 휴양림과 조망권, 자연 그대로의 지형지물을 원형 보존하면서 운영 효율을 극대화 하였고, 홀마다 강을 조성하여 유유히 흐르는 강가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전 홀을 공원화하여 마치 정원을 거니는 듯 한 느낌으로 산책과 조깅의 여유를 만낄할 수 있다. 또한 감귤, 키위 등 신선한 과일과 채고가 풍부해 직접 따서 즐기는 농장체험까지 할 수 있으니 이제야 마을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나눈다는 의미를 지닌 진정한 컨트리클럽이 우리 곁에 있음을 실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럭셔리 리조트만의 고품격 객실
샤인빌 럭셔리 리조트는 눈부신 태양이 비추는 언덕 위에 위치, 짙푸른 물결과 천연 현무암, 해변 산책로가 아기자기하게 펼쳐져 있다. 휴식과 레저, 스포츠, 문화, 비즈니스를 리조트 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고품격 원스톱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으며 리조트의 주 건물 ‘샤인빌’과 신관 ‘럭셔리’에 자리 잡고 있는 특급 호텔형의 객실 그리고 리조트 내 주 건물과는 별도로 마련돼 있는 빌라형의 ‘로얄빌’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호텔형 객실의 내부는 네오클래식풍의 세련된 인테리어로 이루어져 단아한 멋을 더하고 있다. 어느 곳을 보아도 그림이 되는 주변 경관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창은 최대한 넓고 넉넉하게 두었으며 홈바 스타일의 주방이 특징적이다. 온돌 대나무 바닥과 대리석 마감, 단풍나무와 너도밤나무 재질의 모던 이태리풍 가구들이 그 품격을 한결 더해준다. 비교적 넉넉한 내부 공간임에도 장식이나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주변의 자연환경이 바로 인테리어 요소가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더욱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바다와 바로 맞닿아 있는 로얄 빌의 산호색 외관은 제주의 짙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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